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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주차
대화의 격률 (Gricean Maxims)
1차시 - 대화의 격률이란?
2차시 – 대화의 격률을 위반함으로써 나타나는 함축이란?
3차시 - 실생활에서 대화의 격률과 함축이 어떻게 나타나는가?

폴 그라이스의 협조의 규칙 (The Cooperative Principle)
대화의 기여도 (conversational contribution), 협조가 있어야 대화가 잘 이루어 질 수 있다.

1. 질의 격률 (Maxims of Quality) ex) 난 김태희 닮았어 / 맞아, 나도 장동건 닮았어 = 니가 무슨 김태희냐 (질의 격률) 돌려서 말함으로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 보다 좋음
- 거짓말 하지말라. (Do not say what you believe to be false)
- 충분히 근거 있는 이야기만 해라.
(Do not say that for which you lack adequate evidence)
- 유치원 다녀왔습니다. - 니 여섯 살이나 묵었으면 이제 유치원 다녀야된디.
- 난 그 오빠가 제이 낫넌데, 나 그 오빠 번호좀, 누구?쓰레기?우리 오빤데.. 친 오빠도 아니라며~너무 귀엽던데 근데 그 오빠 완전 쓰레긴데.. 여자친구 있는데 사실 둘이 동거한데...ㄴoㄱ
- 무슨 타는 냄새 안나요? 내 마음이 타고 있는 냄새요
- 내가 이 나라의 공주다, 그 쪽이 공주면 나는 영의정 아들이오.
질의 격률을 위반 함축
- ex) 숙제 다했니? / 역사 숙제 했어요 (역사만 했다) / 너 다른 숙제 안했지!
- ex) 초콜릿 케이크 만들어 줄 사람 없나?
/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초콜릿 케이크 만들 수 있어
케이크가 실패했을 때 – 야 너가 만들 수 있다며 / 아 미안 만들 수 있을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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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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