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급 간호직 공무원(경기도) 예상 질문 및 답변 참고 자료

소개글

8급 간호직 공무원(경기도) 예상 질문 및 답변 참고 자료
- 본인의 시는 인성질문 70%, 지역현안 30%, 간호전공 0% 질문의 특징을 가진 시입니다.

본인의 시가 드러나는 표현 및 답변의 경우 일부 수정 및 삭제하였으나
구매자분께서 면접답변 준비하는 데 있어 부족한 점 없다고 생각합니다.
구매하셔서 면접준비에 적극활용하시어 최종합격하셨으면 합니다.

목차

1. 자기소개 비롯한 인성 관련 문제
2. 지역현안
3. 간호 전공문제

본문내용

상사가 역량부족 동료업무까지 맡으라면?
함께 공동의 목표(국가와 지자체를 위해 일하는)를 향해 일하는 공무원이기 때문에, 누군가 역량이 부족하다면 함께 끌고 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고 있는 업무가 버겁지 않은 선에서 맡아서 하겠으나, 저의 업무가 버거워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면, 그 동료의 역량향상을 위한 도움을 주면서 같이 업무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료도 제가 온전히 업무를 맡게 된다면 본인의 업무능력에 대한 자존심과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으니, 함께 나아가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마감기한 내에 업무를 처리할 수 없다면?
초과근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감기한내 업무를 처리할 수 없다면 상관에게 보고하여 마감기한을 미룰 수 있는지 유무를 확인할 것입니다
이전 직장에서 업무를 배울 때, 처음/중간/마무리보고하는 것에 대해 배워왔고, 상사에게 업무 진행상황에 대해 중간중간 보고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그래서 진행상황에 대해서 상사에게 보고하되, 마감기한을 미룰 수 있는 융통적인 상황인지 확인하고 보고하여 허락을 득할 것입니다.

마감기한 지킨 보고서, vs 시간 걸려 완벽히 만든 보고서?
시간을 들여 완벽하게 만든 보고서라는 것은, 말단 근무자의 입장인 저에게 있어 완벽이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감기한을 지킨 보고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보고서를 혼자서 마감기한까지 끌어앉고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중간/마지막 보고를 중간중간 상관에게 시행하여, 보고서 진행방향이 올바른지, 목표와 알맞게 진행되고 있는지 피드백 받으며 작성하고, 또 온나라에서 결재라인에 따라 문서도 상관에 의해 수정이 되므로 마감기한을 지킨 보고서를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