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입시 준비 만점 노하우(지방대생 서울대 대학원 일등 합격 노하우)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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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STEP 1. 어학과 자격증은 가장 먼저, 어학점수 선점이 중요하다
STEP 2. 자신의 학사 논문을 살펴보자. STEP 3. 전공 필기시험 준비 (어떤 시험에도 통하는 강력 추천하는 교재 뽀개기 방법)
STEP 4. 자기소개서 및 추천서 서류준비 (실제 사용했던 이메일, 교수 추천서,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원문 포함)
STEP 5. 입학 전 교수님과 컨택(contact),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STEP 6. 전공 면접시험 준비
STEP 7. 대학원에 와서 깨달은 중요한 것

본문내용

STEP 1. 어학과 자격증은 가장 먼저, 어학점수 선점이 중요하다
어느 대학원에 갈지 어느 교수님께 가고 싶은지 정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기본 스펙인 어학과 자격증 마련이다. 대학원의 전공에 따라 일정수준 이상의 어학점수를 요구하거나 전공 관련 자격증을 요구하는 곳이 있을 것이다. 대학원 입시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전에 집중하여 2~4개월 정도를 잡고, 어학성적을 기준 점수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해당 학과에 필요한 자격증이 있다면 반드시 따놔야 한다. 입시준비를 하면서 하기엔 주의관심이 흐트러져서 효율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먼저 따고 넘어가는 것이 좋다.

단, 이 때 기준점수를 가까스로 넘길 정도에 그치면 안 된다. 다른 스펙이 엄청 화려하지 않는 한, 웬만한 수준의 대학원에서는 원서를 보기 때문에 영어를 매우 중시한다. 영어점수가 튀면 반드시 교수 눈에 들어오게 되어있다. 특히 유학 경험이 있는 교수님들은 백퍼센트 그렇다. 영어점수를 최대한 올려놓고 입시를 시작해야하고, 점수가 부족하면 입시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도 영어를 놓으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