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현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면접으로가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소개글

취업이란 무엇인가! 취업이란 자신을 기업에게 판매하는 `세일즈` 이다. 그럼 자신을 높은가치로 평가받고 판매되고싶으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시중의 판매되고 있는 인기품목들을 보라. 그것은 바로 자신을 좀 더 나은 제품(혹은 인간)으로.. (실제적으로 그렇지않더라도) 잘 `포장` 되있다는것이다.. 자신을 포장하고 있는것은 도데체 어디에 있는가.. 바로 자기소개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00년 00서 태어나....", "초등학교 시절은 이렇고.. 중학교 시절은 이렇고..", "엄하신 아버지와 인자하신 어미니 밑에서 자라..", "부유하지않았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이런 자기소개서는 보나마나 쓰레기통으로 직행이다. 인사담당자들은 당신의 가족사와 유년시절 이야기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
그들의 눈길을 끄는 자기소개서는 따로 있다!!! 그들은 당신이 어떤인간이고 우리회사에서 필요로하는 능력을 제대로 갖추었는지. 그 능력을 갖추기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알고싶은것이다. - 현 인사담당자의 말입니다. 이 자료는 현 인사담당자의 십수년간의 인사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어디가도 이런자료 구하기 힘들겁니다. 다운받아보시고 꼭 냉정히 평가해주세요

현 인사담당자가 조언하는 이력서 작성법과 자기소개서를 파워포인트로 이해하기 쉽게 담았습니다.
기업의 채용단계 분석과 인재상을 통해 면접으로 가는 서류 작성법을 실패유형과 성공유형을 들어 설명하고 공략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하시기 전에 꼭 보십시오.

목차

서류작성법
채용의 일반적인 흐름
기업은 왜 사람을 채용하는가?
직무분석을 통한 접근
공개채용은 어떤 과정을 거치는가?
채용의 일반적인 흐름
selection process - 서류심사
selection process - 면접
training
첫인상의 중요성
누가 전형을 주도하는가?
이력서는 회사 생활의 시작을 의미한다
이력서 작성방법
인사담당자의 체크포인트
문장력도 체크포인트가 된다
첫인상을 이력서에서 시작된다
사진을 미리 준비해 두자
서류작성 양식
이런 사항은 이렇게
직무 경력사항이 있다면...
첫인상은 이력서에서 시작된다
면접관은 오늘도 피곤하다
중대한 대목에서는 밑줄 쫙
SAMPLE
결론부터 뒤집어서 작성하라.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작성하라
읽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면서 써야 한다.
자기소개서 작성시 유의사항
적절하게 버릴 줄 아는 사람이 취한다
도둑질 하다보면 는다. 연습, 연습, 또 연습...
다시 한번 강조해도 중요한 것은...
그리고 다시 확인
송달 과정에서...
그리고 반드시

본문내용

누가 전형을 주도하는가?
면접장에서 나오는 질문의 80%는 예측이 가능하고, 예측되는 질문의 80%는 지원서에서 나온다.
역으로 잘 조작된 지원서를 통해서 면접을 리드해 나갈 수 있다.
간결하게 깔끔하게
이력서는 인사 담당자들이 가장 먼저, 주의 깊게 보는 서류이므로, 자신의 모든 것을 빠짐 없이 기록하여 최대한으로 자신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인사담당자의 Check Point
□ 어떤 성격의 소유자인가?
□ 전공은 무엇이고 얼마만큼 실력을 배양했는가? (학점,자격증,어학)
□ 전공 이외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이나 할 줄 아는 게 뭐 있나?
□ 업무에 쉽게 적응을 할 수 있는가?
□ 개인적인 비전을 가지고 있는가?
□ 우리 조직과 잘 융화될 수 있는 사람인가?
□ 사물을 긍정적이고 밝게 바라보는가?
□ 소신과 주관이 있는가?
□ 그리나 이런 모든 Check Point의 뒷면에는
우리가 뽑고자 하는 자리와 적합성과 우리 회사에 들어오고 싶어하는 열정을
확인하려 한다.

문장력도 Check Point가 된다
□ 사고력이 있는가? ( 사고력 = 논리력 = 논리적 전개 능력 )
□ 창의력은 있는가?
□ 개성이 있는가?
□ 꾸밈이나 거짓은 없는가? ( 인사담당자는 속고만 살았음 )
□ 표현력이 있는가?
□ 우리 말은 제대로 아는가 ?
□ 그리나 이런 모든 Check Point의 뒷면에는 우리가 뽑고자 하는 자리와 적합성과 우리 회사에 들어오고 싶어하는 열정을 확인하려 한다.

첫인상은 이력서에서 시작된다.
전문 사진관에서 크기별로 따로 준비하라.
글씨를 쓸 경우 잘 쓰는 친구에게 부탁하라.
물론 특별히 요구하지 않는 한 컴퓨터로 작업하여 출력하라.
오탈자나 잘 못 써서 지우는 일이 없도록 하라

사진을 미리 준비해 두자
사이즈별로 준비하라.
사이즈 안 맞아서 사진 주위를 칼질하여 밸런스 안 맞는 경우가 많음→ 곤란함
전문사진관에서 촬영하라.
돈 아끼다 진짜 돈 아낄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온다.
분장을 하고 사진을 찍지 말라
몽환적인 사진, 안개를 잔뜩 뿌린 사진, 조명을 뒤에서 쏴서 이상한 사진…곤란하다…뭔가 솔직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준다.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하여 수준 떨어지는 프린트로 출력하여 제출하는 경우, 칼라복사기로 카피 하여 제출하는 하는 경우 → 신도리코, 롯데캐논 제외하고는 불가!!!

이런 사항은 이렇게…
인적사항
성명,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주소, 호주와의 관계 등을 쓴다.
현 주소는 통,반까지 정확하게 기재해야 하며, 전화번호는 집 번호와 핸드폰 번호를 같이 적는 것이 현명하다.
e mail 주소를 반드시 기재하는 것이 필요함
주의할 점은 호주와의 관계인데… 관계에 ‘父, 母’를 쓰는 것이 아니다. 호주쪽에서 본 관계를 적어야 하므로, ‘3女, 長女’를 쓰는 것이 원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