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 고전의 이해

목차

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2. 인상적인 구절들 발췌
3. 나의소감

본문내용

3) 나의소감
이 책을 읽고 발췌하면서 내 자신이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았다.
내 영혼 나의 의식이 변화 하려면 그것 또한 크나 큰 용기와 인내가 필요 하리라는 것을 고민해 본다.

나의 사고 과정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 되었는지 성찰하면서 변화를 고민해 본다.

옳은 것에 대한 인식이 있는 곳에는 그른것에 대한 인식이 있어야 하듯이 옳고 그름의 인습적인 기준들을 먼저 넘어서야 할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장자가 상대주의자냐 아니냐를 두고 논증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펼쳐나가지만 ~
나는 내 자신조차 제대로 못 추스르고 있는 것 같다. 아직도 미로 속에 갇히어 제자리만 빙빙 돌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심각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곤이라는 어둠속에 있던 물고기가 변해서 새가 되는 신화처럼 나또한 내면에서부터 완전한 의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