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미술사 기말대본(8주차~14주차)

소개글

서양미술사 8주차~14주차 대본입니다~

목차

1. 8주차 (1,2,3교시)
2. 9주차 (1,2,3교시)
3. 10주차 (1,2,3교시)
4. 11주차 (1,2,3교시)
5. 12주차 (1,2,3교시)
6. 13주차 (1,2,3교시)
7. 14주차 (1,2,3교시)

본문내용

안녕하세요. 이번시간엔 낭만주의 미술에 대해서 함께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낭만주의 미술은 신고전주의 이후에 나왔던 새로운 사조인데요. 우리가 낭만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왠지 남녀 간의 사랑을 다룰 것 같고 굉장히 로맨틱한 이런 느낌이 원래 떠오르는데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낭만적인 느낌과 낭만주의는 사실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서 문학에서. 예술에서 또 미술에서 말하는 낭만이라는 것은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는지 한번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낭만주의 회화 첫 번째 part인데요. 낭만주의의 시대적 배경 그리고 낭만주의 예술이 가지고 있는 특징 그리고 대표저인 화과 외젠 들라크루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낭만주의는 18세기 후반에 나타난 움직임인데요. 단순하게 미술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음악이라든가 문학에서도 크게, 다함께 움직였던 하나의 사조입니다. 중심이 되었던 것은 북유럽이고요. 고전주의에 대한 반향으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조들은요. 바로 이전에 존재했던 사조들, 신고전주의의 반향은 낭만주의 혹은 다음 낭만주의 반향은 그 다음 사조들. 이것은 그동안 가져왔던 세습적인 것에 대한 반대의 의미로 일어나는 문학운동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조들은 이전 사조에 반향인 느낌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 신고전주의가 이성, 비례, 정확한 판단 이런 것을 중점적으로 생각했다면 낭만주의는 감정. 기본 직관 자연 신고전주의와는 전혀 반대되는 것을 중요시하였습니다. 조금 더 알아볼게요. 낭만주의의 예술의 흐름이라고 했을 때 대표적으로 베토벤이 있습니다. 음악에서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를 잇는 다리역할을 한다고 불리는 베토벤인데요. 이때부터 음악의 스타일이 굉장히 화려해지고 그리고 표제음악이라는 스타일이 등장을 하게 되었는데요.
단순하게 우리의 classic했던, 바흐부터 시작했던 음악에서 벗어나서 조금 더 감정을 중시하고 직관을 중시하는 그러한 음악으로 변신하게 됩니다. 문학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