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사회 B형) 사회학에서 이야기하는 “사회”의 개념은 무엇인지 적고, 그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 최초 등록일
- 2019.09.02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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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교양과목 |
학년 |
공통 |
과목명 |
인간과사회 |
자료 |
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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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
사회학에서 이야기하는 “사회”의 개념은 무엇인지 적고, 그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규범을 왜 지키는 것이 중요한지에 대해 자신의 체험을 담아서 구체적으로 서술하시오.
사회학에서 이야기하는 “사회”의 개념은 무엇인지 적고, 그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규범을 왜 지키는 것이 중요한지에 대해 자신의 체험을 담아서 구체적으로 서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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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과목명: 인간과 사회 B형
◎ 주제: 사회학에서 이야기하는 “사회”의 개념은 무엇인지 적고, 그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규범을 왜 지키는 것이 중요한지에 대해 자신의 체험을 담아서 구체적으로 서술하라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사회학에서 이야기하는 “사회”의 개념은 무엇인가
2.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규범을 왜 지키는 것이 중요한지 서술하라.
Ⅲ. 결론
본문내용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는 부유층, 중산층, 빈민층 등 여러 계층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회다. 부유층과 중산층은 부모들이 재산이 많고, 자녀들 역시 좋은 직장을 다녀 월 소득이 일정 수준 이상 되어 결혼해서 자신들의 자녀들을 낳아 일을 하고 살림을 하고 아이들을 돌보며 살아가고 있다. 이들은 살아가는 데 힘든 일이 별로 없을 것이다.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고, 또 남은 소득으로 적금을 붓고 보험도 들어 미래를 위한, 노후를 위한 투자를 해서 앞날이 밝다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반면, 빈민층은 부부가 자녀 2명을 데리고 사는 경우, 부부 중 한 사람의 월 소득이 120만원이 채 되지 않는다고 하고 두 사람이 벌어들이는 소득의 합이 209만원을 넘어서지 못 할 때, 기초수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일정 금액을 국가에서 보조받게 된다. 예를 들어 빈민층인 엄마가 미술 학원 강사라면 하루 동안 시급 만원을 받고, 6시간 일해 6만원, 일주일이면 6X5= 30만원, 4주면 30X4= 120만원이 되는데, 한 달 120만원을 번다면 최저시급인 7,530원은 넘기지만, 한 달 월급을 120만원 받아서는 남편이 벌어오는 소득이 없다면 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 가정을 꾸려 나가기가 힘들 것이다. 맞벌이 부부라면 물론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그래서 저소득층인 부부가 맞벌이로 일하고, 한 사람이 아무리 못해도 평균적으로 110만 원 이상은 벌어야 합이 209만원을 넘겨 기초수급을 벗어나 중산층의 계열에 오를 수 있게 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이가 2명 이상 있다면 두 사람의 소득이 220만원이 넘는다 하여도 생계를 이어가기 힘들 수 있다. 그래서 글쓴이는 기초 수급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을 개선해서 한도를 상향해서 두 사람의 소득이 220만원을 넘지 못하면 기초수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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