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과학) 로봇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어느 정도의 능력을 가진 로봇까지 등장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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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교양과목 | 학년 | 공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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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명 | 인간과과학 | 자료 | 49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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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의 문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과제물을 작성하시오. (30점 만점)
1. 3D 프린터의 원리를 조사하고, 이것이 상품의 생산과 판매 방식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생각해보시오. 2. 로봇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
※ 다음의 문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과제물을 작성하시오. (30점 만점)
1. 3D 프린터의 원리를 조사하고, 이것이 상품의 생산과 판매 방식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생각해보시오. 2. 로봇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어느 정도의 능력을 가진 로봇까지 등장할 것인지 생각해보시오. 3. Geoengineering 이라는 기술이 기후변화를 해결해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기술이 어떤 것인지 조사하고, 과연 해결할 수 있을 것인지 생각해보시오. 4. 현대 과학기술이 어디까지 발달할 수 있는지, 이로 인해 인류사회는 어떻게 될 것인지 생각해보시오. |
소개글
인간과 과학주제: 다음의 문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과제물을 작성하시오
목차
Ⅰ. 서론1. 인간의 편리를 돕는 로봇
2. 감정을 가진 로봇
Ⅱ. 본론
1. 현대사회의 로봇
2. 가까운 미래의 로봇
3. 친환경적인 발달
4. 누가 발전을 가로막는가?
5. 나의 견해
Ⅲ. 결론
본문내용
1. 인간의 편리를 돕는 로봇로봇은 이미 오래전부터 인간의 주요한 동경의 대상이다. 끊임없는 생활의 편리를 추구하는 인간, 동시에 경제적 부를 이루는 희대의 발명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로봇 개발의 역사는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한 인간의 바람은 영화와 같은 예술 작품으로 많이 표현되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혁신적인 로봇의 모습이 진화를 이룬다. 우선 가장 우리에게 친숙한 로봇은 바로 ‘아이언맨’이 아닐까 싶다. 시리즈 초반에는 생활의 편리를 돕는 말 그대로의 로봇이었다. 주인공의 지하 실험실에서 각종 잡일을 담당하고 주입된 명령을 그대로 수행하는, 그리고 사람을 감싸는 슈트의 개념이 강했다. 또 다른 영화 ‘퍼시픽림’은 그 스케일이 더욱 커져 지구 밖에서 침공하는 외계 생물체와 맞서 싸운다.
여기서 진화한 로봇은 인간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아이언맨에서는 ‘자비스’라는 인공 지능 기계가 주인공과 일상적인 대화를 넘어 스스로 생각한 해결책과 추천방안을 지속적으로 알려준다. 나중에는 스스로가 생명체로 거듭나 인간도, 기계도 아닌 새로운 종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아바타를 제작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최초의 터미네이터 시리즈 또한 제작하였는데 이때 등장한 T-101 또한 인간과 같은 형색으로 등장하여 인간인 주인공과 여러 가지 대화를 나눈다. 점점 인간의 모습을 닮아가는 로봇들. 그 절정을 장식하는 영화는 다름 아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A, I’다. 인간과 똑같은 형색은 물론이고 사람과 똑같은 감정을 가진다. 영화 ‘아이로봇’에서도 비슷한 설정이 이루어지지만, 그 현실과의 밀착도, 그리고 인간이 비인간화되어 가는 과정을 섬뜩할 정도로 표현한 작품성은 단연 A.I가 한 수 위다.
2. 감정을 가진 로봇
이처럼 인간이 동경하는 로봇의 모습은 해를 거듭할수록, 그리고 현대 기술이 발전할수록 그 다양성을 더한다. 재미있는 점은 예전에는 감정을 가진 로봇으로 들춰보는 인간의 비인간성에 주목했다면, 이제는 감정을 가진 로봇 자체를 똑같은 생명체로 취급한다는 점이다.
참고 자료
비즈니스워치, 『[영화와 AI]⑱사람은 사람을 필요로 한다』, 2018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18/07/20/0008/naver글로벌이코노믹, 『[천기자의 친환경車]아시나요?… 전기차 전성시대는 1800년대 였다는 사실을, 2017
http://news.g-enews.com/view.php?ud=201704211447295597a74922b82d_1&md=20170421182754_J
매일경제, 『철학 외면받는 AI시대…다시 인간을 성찰하다』, 2018.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58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