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게묻다) 심리학에게 묻다』강의 교재 9장 내 마음의 생김새 (pp.191-204)에 등장하는 성격유형

과제정보

학과	교양과목	학년	공통
과목명	심리학에게묻다	자료	42건
공통	『심리학에게 묻다』강의 교재 9장 내 마음의 생김새 (pp.191-204)에 등장하는 성격유형을 바탕으로 하여, 자신에게 해당하는 성격유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한 유형을 선택하여 다음과 같이 작성하시오. (30점) 1) 자신의 성... 더보기 『심리학에게 묻다』강의 교재 9장 내 마음의 생김새 (pp.191-204)에 등장하는 성격유형을 바탕으로 하여, 자신에게 해당하는 성격유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한 유형을 선택하여 다음과 같이 작성하시오. (30점) 1) 자신의 성격유형과 해당 유형에 대한 설명 요약(10점) - 자신에게 해당하는 성격유형을 선택 (주도형, 사교형, 우호형, 분석형 중 택) - 교과서를 바탕으로 해당 유형에 대한 설명을 요약 2) 자신이 왜 그 유형이라고 생각하는지, 일상생활 속 자신이 경험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해당 유형을 선택한 이유 작성(10점) 3) 자신이 그동안 살아오면서 타인과의 관계에서 갈등을 경험했던 것(싸움, 다툼, 상처받음, 속상했던 경험 등)을 예로 들어 자신과 상대방의 성격이 어떤 점에서 서로 달랐기 때문에 갈등이 발생한 것으로 추측되는지 작성(10점) 접기

소개글

과목명: 심리학에게 묻다
『심리학에게 묻다』강의 교재 9장 내 마음의 생김새 (pp.191-204)에 등장하는 성격유형을 바탕으로 하여, 자신에게 해당하는 성격유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한 유형을 선택하여 다음과 같이 작성하시오. (30점)
1) 자신의 성격유형과 해당 유형에 대한 설명 요약(10점)
- 자신에게 해당하는 성격유형을 선택
(주도형, 사교형, 우호형, 분석형 중 택)
- 교과서를 바탕으로 해당 유형에 대한 설명을 요약
2) 자신이 왜 그 유형이라고 생각하는지, 일상생활 속 자신이 경험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해당 유형을 선택한 이유 작성(10점)
3) 자신이 그동안 살아오면서 타인과의 관계에서 갈등을 경험했던 것(싸움, 다툼, 상처받음, 속상했던 경험 등)을 예로 들어 자신과 상대방의 성격이 어떤 점에서 서로 달랐기 때문에 갈등이 발생한 것으로 추측되는지 작성(10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인간의 성격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2. DISC 성격유형 개요
3. 자신의 성격유형과 해당 유형에 대한 설명 (주도형)
4. 스스로를 ‘주도형’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와 근거 사례
5. 타인과 갈등이 발생하는 원인 파악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인간은 혼자서 삶을 영위하는 것이 불가능한 동물이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주위 환경과 주변의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이런 저런 영향을 받는 것은 어떻게 보면 매우 당연한 일이다. 그것에 있어서 나도 예외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과정 속에서 자신만의 성격을 형성한다. 그것은 비슷해 보이지만 모두 제각각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개개인의 고유한 성격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생각건대 현재 나의 성격 형성은 부모님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고 사료된다. 물론 타고난 선천성도 그의 영향력이 클 것이다. 하지만 부모님 및 주변인들, 그리고 내가 놓인 환경으로부터 나의 성격은 지금과 같이 형성되었다고 본다. 하여 나는 본 과제를 통해 나의 성격 유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나의 성격유형에 대해 설명해 보고 내가 왜 나를 해당 유형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타인과 나와의 갈등은 어떤 양상으로 빚어지는지에 대한 내용을 서술해 볼 것이다. 관련 내용은 본론과 같다.

Ⅱ. 본론

1. 인간의 성격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일반적으로 인간의 성격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3가지로 대별된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생물학적인 요인이다. 즉, 타고나는 요인이다.
여기서 말하는 생물학적인 요인이라는 것은 선천적인 것이라는 의미이다. 인간성격 형성에 있어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유전, 생화학적인 신진대사, 체형과 특질 및 그의 기질 등이 있다. 유전적인 영향에 관한 증거는 쌍생아 연구에 그의 근거를 두고 있다. 생물학적인 요인을 강조하였던 초기의 성격이론가들은 인간의 체형과 기질에 근거해 성격을 분류하고자 하였으며, 이와 같은 체형론은 사회적인 행동과의 상관 관계가 연구되어진 바가 별로 없다. 하여 그의 타당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참고 자료

하혜숙, 강지현. 심리학에게 묻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2017.
김혜숙, 박선환 외 3명 저. 인간관계론. 양서원. 2016.
서혜석 저. 의사소통과 대인관계. 정민사. 2017.
이훈구 저. 성격은 이렇게 형성된다. 법문사.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