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학기 세상읽기와논술 기말시험]다음 신문기사를 읽고 본인의 입장을 정하여 논술-그리스의 방역 마법
- 최초 등록일
- 2020.06.03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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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상읽기와논술] 다음 신문기사를 읽고, 본인의 입장을 정하여 논술합니다. -조선일보 [특파원 리포트] 그리스의 방역 마법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5/2020050500011.html
▣ 2020년 1학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세상읽기와논술 기말시험 과제물 참고자료
▣ 글의 형식을 서론, 본론, 결론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참고문헌을 명시하였습니다.
▣ 주제와 관련 없는 내용으로 채워진 자료를 유의하세요.
▣ 자세한 내용은 목차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여러 가지 참고자료를 활용하여 설득력이 있게 작성했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조선일보의 “[특파원 리포트] 그리스의 방역 마법” 살펴보기
2. “그리스의 방역 마법” 기사 분석
3. “그리스의 방역 마법” 기사 내용에 대한 개인적 입장 (반대)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세상읽기와논술] 그리스의 방역 마법
Ⅰ. 서론
조선일보의 “[특파원 리포트] 그리스의 방역 마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읽으면서 그리스의 코로나19 대응이 성공적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동시에 왜 그리스가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겼다. 신문 기사에서는 그리스의 코로나19 대응방법에 대해서는 간단히 설명하고 있지만, 그리스가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는다. 좌파 정부였다면 방역에 실패했을 것이라는 해당 신문기사의 주요 논지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그리스가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던 이유가 중요함에도 말이다. 다만, “국민 비위 맞추기에 급급한 포퓰리즘 성향의 좌파 정부가 계속 권력을 쥐고 있었다면 방역에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다.”라는 추측으로 기사가 끝을 맺는 것으로 보았을 때, 기사를 쓴 특파원은 시장·친화적 중도 우파의 총리가 정권을 잡고 있었기에 그리스가 선제적으로 코로나19 대응에 나설 수 있었고, 방역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러한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지금부터 보고서를 통해, “[특파원 리포트] 그리스의 방역 마법”에 대해 살펴보고, 기사 내용을 분석한 다음, 내가 왜 그러한 주장에 반대하는지 구체적으로 서술해보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손진석, [특파원 리포트] 그리스의 방역 마법, 조선일보, 2020.05.05일자.
이영희 기자, '유럽의 문제아' 그리스는 어떻게 '코로나 방역 모범생'이 되었나, 중앙일보, 2020.05.28일자.
챠오잔윈, 메르스(MERS) 이슈에 대한 한국과 중국 언론의 보도행태에 대한 프레임 연구 : 조선일보와 환구시보를 중심으로, 경기대학교 대학원,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