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음 분류 기준 설명, 자음분류 (3강) 2. 모음 분류 기준 설명. 모음 분류 (4강) 3. 음성과 음소의 차이를 설명(5강) 4. 기저형 설정의 원칙과 방법 설명(8강)
- 최초 등록일
- 2020.10.03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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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한국어의 자음
1) 한국어 자음의 특징
2) 한국어 자음의 분류기준
2. 한국어의 모음
1) 한국어 모음의 특징
2) 한국어 모음의 분류기준
3. 음성과 음소의 차이
1) 음성
2) 음소
4. 기저형 설정의 원칙
1) 기저형의 정의
2) 기저형 설정과 원칙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말은 14개의 자음과 10개의 모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본 자음이나 모음으로 적을 수 없는 형태의 소리는 두 가지 이상의 자음과 모음을 어울려 적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자음과 모음은 한자의 뜻에 따라서 아들 ‘자’와 어머니 ‘모’, 소리 ‘음’자를 써서 자음과 모음으로 칭하게 되는데 자음의 경우는 모음에 기대어 소리내지 않으면 소리가 날 수 없고, 모음의 경우는 혼자서도 소리를 낼 수 있는 형태이다. 이러한 형태가 마치 자식이 어머니에 기대어 소리를 내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여 각각을 자음과 모음으로 부른다.
하나의 음절을 이룰 경우에는 모음이 단독으로 있거나 자음+모음, 모음+자음, 자음+모음+자음(홑받침, 겹받침)과 같이 모음이 반드시 하나는 포함되어야 하며, 모음이 없이 자음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않으며 우리말의 경우 천지인의 원리에 따라서 주로 자음+모음+자음 형태의 소리와 글자가 많은 편이다. (김성규, 2015).
이러한 우리 말에서의 자음과 모음의 원리에 대해서 상세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므로 본 글에서는 각각의 분류기준에 따라서 자음과 모음을 분류를 해 보고 음성과 음소의 차이에 대하여 예를 들어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또한, 기저형 설정의 원칙과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한국어의 자음
1) 한국어 자음의 특징
① 자음은 소리가 입속에서 마찰이나 폐쇄 등의 장애를 받아서 발생하는 소리이다.
② 한국어의 자음을 혼자서는 발음될 수 없고 스스로 음절을 이루는 것이 불가능하다.
2) 한국어 자음의 분류기준
① 조음방법에 의한 분류
- 파열음: 특정 조음의 위치에서 폐쇄, 지속, 파열의 3가지 단계를 거치며 국어의 파열음은 ㅂㅍㅃ / ㄷㅌㄸ / ㄱㅋㄲ 의 3가지 부류가 있고 각각은 조음 위치가 모두 다른 형태이다.
참고 자료
김성규. (2015). 소리와 발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이룸 편집부. (2009). 자음과 모음. 이룸.
예하미디어 편집부. (2005). 소리와 발음. 예하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