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 SECRET감상문 ,정신간호학 2020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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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읽기 위해 이 책을 폈을 때 나는 작지 않은 호기심을 느꼈다. 사람들이 비밀이라는 말에 귀가 솔깃해지듯 '비밀'이라는 단어 자체를 수없이 반복해 놓을 글을 보면서
궁금하고 알고 싶어지기 시작했다. 비밀을 알리기 위해 애쓴 사람, 자신만 비밀을 알려고 숨기던 사람도 있었지만 중요한것은 유명한 사람들은 모두가 이 비밀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 세상에 비밀은 없다고 무심코 하던 말이 이 책을 통해 비밀이 모든 사람에게 공개되고 있었다.
여기서 비밀은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말하며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법칙이며 어디에 있든 생각만 하면 그것이 이루어 진다고 말하고 있다. 즉 간단히 말해 생각의 힘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보았다. 내가 생각하는 유명인은 우리와 달리 비상한 방법이 있었겠지..라는 기대와 달리 이 비밀은 어떻게 보면 당연하게 생각할 수 있고 누구든 이상적으로 살아가기에 흔히 생각할 수 있는 이 법칙이 비밀이라는 것에 조금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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