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환경) 한국인의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 (및 또는 가습기 살균제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이끈 심리)의 공통점
- 최초 등록일
- 2021.02.01
- 최종 저작일
- 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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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교양과목, 청소년교육과 |
학년 |
공통 |
과목명 |
생명과환경 |
자료 |
1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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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
한국인의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 (및 또는 가습기 살균제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이끈 심리)의 공통점에 대해 생각해보시오.
한국인의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 (및 또는 가습기 살균제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이끈 심리)의 공통점에 대해 생각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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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명과 환경
주제 : 한국인의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 (및 또는 가습기 살균제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이끈 심리)의 공통점에 대해 생각해보시오
목차
1. 서론
2. 본론
1) 메르스
2) 코로나19
3) 한국인의 코로나19와 메르스에 대한 반응의 공통점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현대사회는 2차 세계대전 종식이후로 지병이나 사고가 아닌 전쟁으로 인해 목숨을 잃는 것에 대한 위험이 많이 사라졌다. 전쟁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고 평화로운 시대에 인구의 기대수명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반면에 바이러스처럼 개인이 제어할 수 없는 외부적인 요인들로 인한 사망에 대한 두려움이 커져 가고 있다.
중세시대 백년전쟁을 중단시킬 정도로 강력했던 페스트는 유럽인구 1/5의 목숨을 빼앗았다. 페스트는 야생 설치류의 돌림병이었으나 사람에게 감염이 시작되면서 바이러스의 무서움을 많은 이들의 희생을 통해 증명되었다. 중세시대 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보건과 위생이 발전했음에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죽어가고 있는 걸까? 그 이유는 새로운 바이러스의 창궐이라고 할 수 있다. 자연과 인간의 균형이 깨지기 시작하면서 지속적으로 환경이 변하고 있다. 환경의 변화는 인류가 맞이한 가장 위험한 위기이다. 최근에는 기온상승으로 빙하가 녹아 그 속에 있던 고대의 바이러스가 발견되어 새로운 전염병에 대한 두려움이 생겨나기도 했다. 생태구조 파괴와 지구 온난화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바이러스들이 계속 발견되고 생성되고 있는 것이다. 고도로 발달된 기술력을 갖고 있음에도 인류는 다양한 변종 바이러스로 인해 다가올 재앙을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
참고 자료
강찬수, 「북극 빙하 속 잠든 바이러스, 지구온난화로 깨어난다」, 중앙일보, 2019-01-16
https://news.joins.com/article/23293956?cloc=joongang%7Chome%7Cnewslist3
보건복지부, http://ncov.mohw.go.kr/
내 손안에 서울, http://mediahub.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