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분석) 다음은 K회사와 경쟁사의 20×9년도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이다. 교재 제2장 『경영분석의
- 최초 등록일
- 2021.02.03
- 최종 저작일
- 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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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경영분석
과제명: 다음은 K회사와 경쟁사의 20×9년도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이다. 교재 제2장 『경영분석의 기초』 내용에 따라 다음 재무비율의 공식과 의미를 설명하고, 계산결과를 바탕으로 K회사의 경영상태를 경쟁사와 비교하여 평가하시오.
○ 유동성비율 : 유동비율, 당좌비율
○ 레버리지비율 : 부채비율, 비유동비율
○ 활동성비율(분모는 연말 기준을 적용) : 재고자산회전율, 총자산회전율
○ 수익성비율 : 자기자본순이익률, 매출액순이익률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재무비율의 공식과 의미
2. K회사와 경쟁사의 재무비율 및 경영 상태 비교 평가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그 정보를 공유함에 있어, 이해 관계자들에게 중요한 신호로 작동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재무비율이다.
즉 서로 간의 상관성이 높은 두 재무제표 항목을 서로 나누어 비율로 나타내면서, 기업의 수익성이나 채무 상환 능력 등을 평가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재무비율이다.
아래 본론에서는 K회사와 경쟁사의 재무제표 정보에 의거하여, 우선 여러 종류의 재무비율이 갖는 의미와 공식을 제시하고 해당 재무비율을 통해 두 회사의 경영 상태를 비교해 보도록 하겠다.
II. 본론
1. 재무비율의 공식과 의미
1) 재무비율의 개념
재무비율이란 재무제표의 두 항목을 비율(Ratio)로 나타내어, 어떠한 경제적 의미를 가지게끔 하는 것이다.
2) 재무비율의 유형
(1) 유동성 비율
유동성 비율(Liquidity Ratio)은 단기적인 상황 – 즉 고정 자산을 유동성으로 전환할 수 없는 길이의 기간에 있어 기업이 채무를 상환할 능력을 갖고 있는지 여부를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이다.
즉 단기채무지급능력비율(Short-term solvency ratio)로도 불리며, 이때의 “단기”는 대개 제조와 판매 등을 포함한 한 번의 영업 주기가 진행되는 1년 이하의 기간을 의미한다.
기업이 지나치게 유동성 비율을 높이고자 유동 자산을 많이 보유한다면 기업의 수익성이 떨어지므로, 기업은 적절한 유동성 비율을 유지하며 수익성 감소와 유동성 하락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을 필요가 있다.
1. 유동비율
유동비율은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비율로, 단기채권자가 보유한 채권에 대해 기업이 동자산을 활용해 얼마만큼 해당 채권을 충당할 수 있는지 등을 나타내는 바 은행가비율(Bankers ratio)이라고도 불린다.
유동비율이 높을수록 단기채무지급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으며, 대개 기업의 경우 유동비율은 200%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이해되지만 각 기업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
참고 자료
이성엽, 재무제표분석, 경영베스트, 1998
고미야 가즈요시, 1초만에 재무제표 읽는 법, 다산북스,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