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사회와생활문화 ) 민장 속의 다양한 모습 을 읽고 조선시대 자신의 거주지나 고향에서 등장을 올리는 대표자 가 되어 직접 민장을 작성하고(민장을 작성하는 이유, 요구조건 등) 그에 대한 관의 대응과 결과 등을 담을 것
- 최초 등록일
- 2021.03.05
- 최종 저작일
-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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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소송"은 내가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제기할 수 있다. 국가에는 헌법이 있고 이 헌법에 따라 죄를 지은 자는 처벌을 받게 된다. 과거 우리나라에서도 시대에 따라 관청 등에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특이 신분의 차이에 의하여 발생하는 여러 가지 사건이 많았고, 남성 위주의 사회에서 여성이 당하는 불평등한 일도 많았다.
게다가 가난한 자와 부유한 자의 차이에 의한 차별도 많았으며, 세금으로 어려움을 겪는 빈민층도 많다. 이런 백성들을 구제하기 위한 암행어사는 알고 있듯이 이런 억울함을 해결하려는 제도 중 하나였다. 점점 갈수록 양반과 서민의 계급이 변하여 지금은 평등한 나라이지만 과연 그 당시에는 어떠한 방법으로 어떤 해결 방법을 꾀했는가 살펴보려고 한다. 본론에서는 민장 속의 다양한 모습 속에 내가 등장을 올리는 대표자가 되어 직접 민장을 작성하고 교육과 과거, 관료와 양반의 삶을 통해 조선 시대 살았던 인물로서 공부나 과거를 보는 과정, 관료와 양반으로서의 활동을 가상하여 정리하겠다.
1. 제8장 ‘민장 속의 다양한 모습’을 읽고 조선 시대 자신의 거주지나 고향에서 ‘등장을 올리는 대표자’가 되어 직접 민장을 작성하고(민장을 작성하는 이유, 요구 조건 등) 그에 대한 관의 대응과 결과 등을 담을 것
경상남도 창원시의 마을 여럿으로 이루어진 한 고을, 관리로서 장혜인(가명)은 민중의 청원에 따라 민장을 작성하게 된다. 민장은 개인이 작성할 수도 있으며 또는 공동체 등의 집단이 작성하여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분에 상관없이 누구나 쓸 수 있었으며, 그중에서 집단이 작성하여 제출하는 것이 바로 등장이다.
참고 자료
조선 시대 때는 어떻게 백성과 소통했나?(2013), 정민서, 시민의 소리
죄와 벌의 사회사 조선시대의 소송과 원님 재판(2013), 정민서, 한국역사 연구회
교재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