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기술론 ) 잔여주의 사회복지실천기술과 제도주의 사회복지실천기술을 설명하고, 이들 간의 차이를 설명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잔여주의 사회복지실천기술
(2) 제도주의 사회복지실천기술
(3) 잔여주의 사회복지실천기술과 제도주의 사회복지실천기술의 차이
(4) 사회복지사의 인권침해 피해 현황
(5) 인권에 대한 잔여주의와 제도주의의 차이

Ⅲ. 결론

Ⅳ.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사회정책에서 중요한 기사 중 하나는 1958년 사회정책과 복지국가(Wilensky & Leboaux 1958년)의 서로 다른 두 가지 철학을 반영한 윌렌스키와 르보의 기사이다. 윌렌스키와 르보는 시장 1차 기관과 가족이 원하는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개입해 개인이나 가족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는 잔여 복지를 복지가 제2의 기관으로 보이는 운영으로 정의했다. 사람들은 이 두 개의 주요 기관을 통해 그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복지는 이것이 불충분하다고 판명될 때에만 시행된다. 그러므로 복지는 시스템 실패에 대한 인정이고 최소한으로 유지해야 하며, 어떤 면에서 '약자'로 보일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너무 많은' 복지는 사회의 기본 구조를 파괴할 것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제도적 복지는 복지를 지배적인 기관으로 보고, 소외계층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시킨다. 최소한의 복지는 지켜지기보다 복지가 많을수록 좋고, 국가의 역할은 건강, 교육, 주거, 사회보장, 개인서비스 등의 종합적이고 보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인다. 제도주의 관점은 높은 정부 지출과 모든 (보편적 의료, 무료 교육, 지역사회 시설 등) 이익을 위한 보편적인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잔여주의 견해는 낮은 정부 지출, 선별적인 수단 검증 프로그램 및 가장 필요한 것으로 보이는 프로그램에만 제공하게 한다. 이 두 철학은 근본적으로 반대되며, 현대 사회에서 복지 국가의 위치에 대한 대안적 견해를 나타낸다.

2. 본론
(1) 잔여주의 사회복지실천기술
사회사업과 사회복지의 잔여주의 모델은 기본적으로 국민의 복지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최후의 방책의 안전망으로 본다. 가난한 사람들이 보통 일을 하거나 가족, 친구 또는 다른 사회적 유대관계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없을 때, 그리고 그 때만이 정부가 그들의 필요에 맞는 필요한 원조를 가지고 개입해야 한다.

참고 자료

사회복지 종사자 인권 침해 피해실태 '심각'. 김정훈. 소셜포커스. 2019년 1월 10일 (http://www.social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9)
김은수. 사회복지실천기술론. 서울: 홍익재, 2008.(http://www.riss.kr/link?id=M11359447)
김지훈. 사회복지 실천 기술론. 충청북도: The mun, 2018.(http://www.riss.kr/link?id=M14976872)
이영수. "INSTITUTIONAL ANALYSIS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ARE." 국내박사학위논문 Graduate School of Korea University, 2004.(http://www.riss.kr/link?id=T9538164)
홍지영. "의료사회복지사의 가치, 지식, 기술과 임파워먼트의 관계." 국내박사학위논문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14. 경기도(http://www.riss.kr/link?id=T13358932)
노옥숙. "사회복지사의 실천지식과 기술의 활용 정도에 관한 연구." 국내석사학위논문 경성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2000. 부산(http://www.riss.kr/link?id=T9929777)
고명순. "국제사회복지실천이 저개발국가 지역공동체의 자조성과 지속성에 미치는 영향." 국내박사학위논문 서울기독대학교, 2018. 서울(http://www.riss.kr/link?id=T14759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