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과학) 가습기에 살균제를 넣고 가습기를 가동할 때 실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방어용 마스크를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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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교양과목 | 학년 | 공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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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명 | 인간과과학 | 자료 | 57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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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습기에 살균제를 넣고 가습기를 가동할 때 실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방어용 마스크를 쓰고 생활한다면 피해를 입을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서 논하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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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습기에 살균제를 넣고 가습기를 가동할 때 실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방어용 마스크를 쓰고 생활한다면 피해를 입을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서 논하시오. 2. 정부의 그린 뉴딜 계획에 따른 한국 바다에서의 해상풍력발전의 가능성에 대해서 논하시오. 3. covid 19가 유행하는 이 시기에 회의실, 교실 교회 등에서 창을 닫은 채 에어컨을 틀고 회의, 공부 등을 할 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높아지는지에 대해,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시오. 또한 이 경우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실내환경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도 조사해보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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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과목명: 인간과과학<과제명> 다음 문제 중 한 문제를 선택하여 작성하시오.
3. covid 19가 유행하는 이 시기에 회의실, 교실 교회 등에서 창을 닫은 채 에어컨을 틀고 회의, 공부 등을 할 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높아지는지에 대해,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시오. 또한 이 경우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실내환경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도 조사해보시오.
목차
Ⅰ. 서론Ⅱ. 본론
1. 밀폐된 공간과 에어컨, 그리고 코로나 19 바이러스
2.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실내 환경의 조성 방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COVID-19(이하 코로나 19)가 종식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마치 학창 시절에 단체로 팔벌려 높이뛰기를 할 때 마지막 구호를 붙이면 안 되는데 꼭 마지막에 구호를 외치는 학생이 있어서 높이뛰기를 무한 반복했던 것과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우리나라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처음 출연한 것은 2월 초의 일이었다. 이때만 하더라도 봄이 오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봄이 되니 5월이 되면, 5월이 되니 여름만 지나가면 사라질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실제로 하루 감염자 수가 10여 명 수준으로 떨어질 때만 하더라도 조만간 우리나라는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종식되고 일상이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게 했었다. 그러나 지난 8월 광복절 집회 참석자들과 서울 사랑제일교회 교인들을 중심으로 수도권에서 대규모 집단 감염의 조짐이 보이자 우리의 일상은 다시 마치 3월에 대구, 경북 지역에 코로나 집단 감염이 발생해 사실상 경북 지역이 의료 재난 기구가 되었던 최악의 상황과 비슷한 수준으로 퇴보했다. 실제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과 고통은 지난 3월보다 8월, 그리고 9월까지 이어지고 있는 현재가 더 심각해 보인다. 수도권의 시민들은 현재 자유롭게 외식을 할 수도, 카페에서 커피를 마실 수도 없는, 그들의 가장 일상적이고 사소한 활동조차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그런데 이렇게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잡힐 듯,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하고 있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확산, 특히 여러 명의 집단 감염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것이 교회이다. 사람들은 도대체 교회에서 무슨 짓을 하길래 유독 교회에서 발생하는 집단 감염이 끊이지 않는 것이냐고 불만을 토로한다. 코로나 사태 7개월차에 접어들고 있는 현재에 가장 많은 집단감염의 발병 장소가 교회인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학습자 본인이 이름을 들어 본 코로나가 발생한 교회의 이름만도 족히 20개는 된다.
참고 자료
헬스조선 뉴스, 이금숙, 2020.6.10. 환기 안 되는 곳 노리는 코로나 19... 클럽, 운동시설 다음은 어디?KBS 뉴스, 2020.4.26. 정은경 본부장의 ‘코로나 19’ 첫 논문 ‘밀폐, 밀집 공간 위험 알리고자’
메디게이트 뉴스, 임솔, 2020.7.6. 정은경 본부장 ‘코로나 19 공기감염? 아직 비말 전파와 접촉 감염이 더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