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학교 2020학년도 2학기 기말시험] 인간과과학(공통)(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유럽 여러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마스크 반대, 거리두기 반대의 이유에 대해 조사,분석해보시오.)

소개글

2020학년도 2학기 기말시험(온라인평가)

인간과과학(공통)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유럽 여러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마스크 반대, 거리두기 반대의 이유에 대해 조사,분석해보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마스크 반대 및 거리두기 반대 사례
2. 반대 원인 분석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2020년 11월 1일 기준 전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는 4,654만 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는 120만 명에 달하며 치명률은 2.58%에 이른다. 올해 초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진세는 거의 1년이 지난 지금도 누그러들지 않고 있다. 유럽국가에서는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재확산이 본격화됨에 따라 2차 봉쇄령에 들어가고 있다. 실제 프랑스는 10월 30일부터 한달 간 2차 봉쇄령을 시작하였고, 독일은 11월 2일부터 4주간 부분 봉쇄령이 시행되어 식당, 공연장, 술집, 영화관 등이 문을 닫아야 한다. 영국에서도 의료대란을 막기 위해 11월 5일부터 4주간 이동 금지령을 선포하였다. 이와 같이 현재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침방울)과 접촉으로 전파된다고 한다. 결국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사람들 간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하며 비말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이 두 가지 사항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조치로 인식되고 있다.

참고 자료

코로나19(COVID-10) 실시간 상황판. https://coronaboard.kr/. (검색일: 2020. 11. 1)
김정은. 유럽, 코로나19 확산 속 '마스크 반대' 시위도 증가. 연합뉴스, 2020년 10월 2일자.
이현호. 무슨 자신감?...서구권 ‘노 마스크’ 고집하는 이유는. 서울경제, 2020년 6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