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학교 2021학년도 2학기 중간과제물] 취미와예술(공통)(취미, 미식가, 요리사)

과제정보

학과	교양과목	학년	공통
과목명	취미와예술	자료	113건
공통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시오.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시오.

소개글

2021학년도 2학기 중간과제물(온라인제출용)

취미와예술(공통)

과제명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나의 취미생활 변화
1) 코로나19 이전 : 미식가
2) 코로나19 이후 : 요리사
2.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 변화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먹고 마시기는 “인간이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인종, 성별, 문화에 상관없이 하고 있고 또 해야만 하는 행위이다. 이런 경험의 보편성이 있기 때문에 먹고 마시기를 취미로 발전시킬 여지는 누구에게나 있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여지도 다른 어떤 행위보다 크다고 하겠다.” 문성희 외(2020). 취미와예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41쪽
인터넷 또는 SNS에 ‘맛집’을 키워드로 분석하면 수백만 건의 게시물이 나온다. 이중에는 상업적인 목적의 게시물도 있지만 누군가 직접 음식을 먹고 개인의 경험을 공유한 게시물들도 많다. 자신이 경험한 맛집을 인증한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먹고 마시기를 취미생활로 즐긴다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먹고 마시기에 대한 보편적인 관심은 먹고 마시기가 언제든 누군가의 취미생활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맛있는 음식을 찾아 먹는 사람을 미식가라 부른다. 역사적으로 미식에 대한 기록은 부자들의 사치스러운 식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과거 미식은 사치와 동일시되는 개념으로 사용되었다. 즉 과거에 미식은 시간과 돈의 여유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었으며, 자신의 신분을 뽐내는 면이 지나치게 강조되었다.

참고 자료

문성희 외(2020). 취미와예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김은지 기자. 집콕에… 중년남성들, 요리에 빠지다. 동아일보, 2020년 5월 19일자.
식품음료신문. 길어지는 코로나19 ‘요리’가 새로운 오락…소형 주방가전 불티. 식품음료신문, 2020년 6월 9일자.
이주영 기자. [트렌드줌인] 코로나19 이후의 변화된 외식 트렌드. 솔로이코노미, 2021년 6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