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이해) 다음 제시한 사진가 중에 한 명을 선정하고, 선정한 사진가의 사진 작업에 대해 ‘무엇(What)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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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미디어영상학과, 컴퓨터과학과 | 학년 | 1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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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명 | 사진의이해 | 자료 | 29건 |
공통 |
1. 다음 제시한 사진가 중에 한 명을 선정하고, 선정한 사진가의 사진 작업에 대해 ‘무엇(What)을, 어떻게(How), 왜(Why) 촬영했는지’를 조사하시오. (15점)
2. 그리고 선정한 사진가의 작품과 관련해서 피사체, 카메라테크닉, 작가,...
1. 다음 제시한 사진가 중에 한 명을 선정하고, 선정한 사진가의 사진 작업에 대해 ‘무엇(What)을, 어떻게(How), 왜(Why) 촬영했는지’를 조사하시오. (15점)
2. 그리고 선정한 사진가의 작품과 관련해서 피사체, 카메라테크닉, 작가, 스토리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기술하시오. (15점) <사진가 리스트> 나즐로 모홀리 나기(Laszlo Moholy Nagy) / 낸 골딘(Nan Goldin) / 다이안 아버스(Diane Arbus) / 도로시아 랭(Dorothea Lange) / 듀안 마이클(Duane Michals) / 로버트 카파(Robert Capa) / 로베르 드와노(Robert Doisneau) / 루이스 하인(Lewis W. Hine) / 마이너 화이트(Minor White) / 마틴 파(Martin Parr) / 만 레이(Man Ray) / 브라사이(Brassai) / 세바스치앙 살가두(Sebastiao Salgado) / 신디 셔먼(Cindy Sherman) / 아우구스트 잔더(August Sander) / 안드레아스 거스키(Andreas Gursky) / 알렉산더 로드첸코(Alexander Rodchenko) / 알프레드 스티글리츠(Alfred Stieglitz) / 앙드레 케르테츠(Andre Kertesz) / 어빙 펜(Irving Penn) / 에드워드 마이브리지(Eadweard Muybridge) / 에드워드 스타이켄(Edward Steichen) / 에드워드 웨스턴(Edward Weston) / 워커 에반스(Walker Evans) / 윌리엄 클라인(William Klein) / 유진 스미스(Eugene Smith) / 으젠 앗제(Eugene Atget) / 줄리아 마가렛 카메론(Julia Margaret Cameron) / 폴 스트랜드(Paul Strand) / 필립 할스먼(Philippe Hals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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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과 제 명 :1. 다음 제시한 사진가 중에 한 명을 선정하고, 선정한 사진가의 사진 작업에 대해 ‘무엇(What)을, 어떻게(How), 왜(Why) 촬영했는지’를 조사하시오. (15점)
2. 그리고 선정한 사진가의 작품과 관련해서 피사체, 카메라테크닉, 작가, 스토리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기술하시오. (15점)
목차
I. 서론II. 본론
1) 사진 작업의 분석
2) 작품에 관한 개인적 견해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모홀리 나기의 사진 작업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사진작품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 사진을 잘라서 붙이기도 하고, 감광 면에 물리적으로 접촉하여 생긴 무늬를 작품에 붙여넣기도 했으며, 원근감이나 선의 활용을 통해서 구성적인 시각 질서를 새롭게 만들어내기도 했다. 본론에서는 모홀리 나기의 사진 작업 ‘질투’를 분석해보고, 개인적인 견해를 정리해볼 것이다.
Ⅱ. 본론
1) 사진 작업의 분석
모홀리 나기는 사진이 가진 정의를 단어의 어원으로 설명하고 있다. ‘포토그래피’라는 말은 그리스어를 어원으로 하는 ‘빛’과 ‘쓰는 것’이라는 말의 합성이기에 사진이라는 것은 ‘빛으로 쓰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모홀리 나기의 생각은 시간과 공간은 상대적이고 오로지 빛만이 절대적이라고 말했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도 관계를 맺고 있다. 결국, 아인슈타인이 말한 빛의 개념은 빛을 ‘물체’로 취급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고, 창작을 위해서 ‘실제적인 수단’으로 기능하게 해준 것이었다. 따라서 모홀리 나기에 빛은 시공간을 표현하는 새로운 수단으로서 역할을 한 것이다.
모홀리 나기는 사진사를 말할 때 ‘빛의 조작자’라고 말했으며, 사진은 ‘빛의 무한한 형상’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회화의 경우 색이 무한한 형상이며, 건축은 공간의 무한한 형상이고, 조각은 매스의 무한한 형상인 것과 같은 의미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참고 자료
브런치 [시대를 읽어내는 예술가의 새로운 ']카이스트신문 [새로운 미술을 개척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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