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예술)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레포트천사
다운로드
장바구니
과제정보
학과 | 교양과목 | 학년 | 공통 |
---|---|---|---|
과목명 | 취미와예술 | 자료 | 113건 |
공통 |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시오.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시오.
|
소개글
교과목명: 취미와예술<과제명>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시오.
목차
I. 서론II. 본론
1. 코로나 19 전후로 변화한 취미생활의 양상
1) 취미생활에 투자하는 시간의 증가
2) 취미 종류의 변화
3) 취미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의 확대
2. 코로나 미래의 취미생활 전망(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1) 기술의 발전이 이끄는 새로운 취미 세계
2) 능동적인 취미활동
III.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 사람마다 삶의 목표나 방식은 다를 수 있어도, 삶을 살아가는 과정이 행복하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다. 살아가면서 부과되는 수많은 책임과 의무로 인해 마냥 행복할 수만은 없는 삶을 살아가면서도 사람들은 언제나 행복을 소망한다. 취미활동은 개인적인 행복과 즐거움을 위해서 하는 활동이다. 사회적·경제적 이익이나 생존을 위한 활동, 혹은 자신에게 부과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하는 활동과는 다르다. 어떠한 강제성도 없이 자발적이고 주체적으로 선택한 활동이기에, 취미는 한 사람의 내면과 성향을 오롯이 드러낸다. 취미는 그 사람이 무엇을 통해 행복을 느끼는지를 짐작할 수 있게 한다.2019년 12월, 코로나 19가 발생한 이후로 우리 사회는 급격하게 변화했다. 당연하게 누리던 일상을 지속하는 일이 어려워졌고, 코로나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수많은 규칙과 제약을 마주하게 되었다. 마스크 착용의 의무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같은 새로운 규칙들이 생겨났고, 생겨난 새로운 규칙들은 새로운 삶의 형태를 만들어냈다. 코로나 팬데믹이 가져온 변화가 대다수의 우리 사회 구성원들에게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코로나 블루(Corona Blue)는 코로나 19로 인한 우울증을 말한다. 코로나 블루의 유행은 코로나가 우리 사회 구성원들에게 얼마나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는지를 보여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코로나 19 위기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자료에 의하면, 코로나 이후의 불안증과 우울증 유병률은 코로나 사태 1년 전과 비교하여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어쩌면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 감염의 위험보다도, 황폐해진 일상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우리 사회 구성원들에게 더 심각한 일일지도 모른다.
참고 자료
이상우, 「코로나 19 시대의 콘텐츠 산업」, 스페셜N, vol.15한국콘텐츠진흥원, 「코로나 19가 콘텐츠 이용행태에 미친 영향」, 스페셜N, vol.15
이지혜, 「36.8% ‘코로나 블루’ 호소… OECD 중 한국이 최다」, 한겨레, 2021-05-18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95688.html
이윤진, 「코로나 장기화가 만든 ‘집콕’ 생활… 취미시간 늘었다」, 시사cast, 2021-04-28, http://www.sisacast.kr/news/articleView.html?idxno=33263
뉴스1, 「코로나19의 아이러니…‘저녁이 있는 삶·집콕 취미 열풍’」, 동아일보, 2020-09-04,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904/102788150/1
한주경, 「직장인 57% 재택근무…“90%가 취미생활에 관심"」, 금융경제, 2020-03-31
https://www.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489
맹하경, 「지옥철 대신 방에서 퇴근하니…직장인들 “취미 생겼어요”」, 한국일보, 2020-03-30,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3301011069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