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예술)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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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교양과목 | 학년 | 공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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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명 | 취미와예술 | 자료 | 113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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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시오.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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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과목명: 취미와예술<과제명>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시오
목차
Ⅰ. 서론Ⅱ. 본론
1. OTT 시장의 확대
2. TV의 변화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면서 우리의 삶에서 가장 많이 변화한 것은 무엇을 예로 들 수 있을까? 우리의 만남 형태라든가 식생활에도 아주 밀접한 연관을 가져왔다. 기존에는 사람들끼리 만나고 술 마시고 늦은 시간까지 놀 수 있는 형태도 많이 줄었다.
최근에는 12시 이후에 마감하는 가게가 많이 늘었다. 야식으로 유명한 치킨 같은 것도 12시 이후에는 시키기 어려워지는 것이 현실이 되었다. 이 상황에 대한 장단점은 물론 존재한다. 하지만 현재로 보기에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다고 느껴진다. 4단계의 영향으로 6시 이후 모임이 불가피하게 축소되면서 더더욱 달라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가장 많이 느껴지는 것은 주거 환경이나 우리의 생활 환경보다 여가 활동에서 가장 많이 느껴진다. 취미의 생활이 앞으로 어떻게 달라진지 본고를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Ⅱ. 본론
우리의 여가 생활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아웃도어의 취마와 인도어의 취미 모두 변화를 가져왔다. 여가 활동의 경우 둘 이상의 사람이 모여서 하는 경우가 더 즐거운 경우가 많으므로 코로나의 영향을 안 받았다고 할 수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없다.
이렇게 취미가 변화한 것은 우리의 생활에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를 예로 들자면 MBC의 ‘나 혼자 산다’를 볼 수 있다. 연예인들이 TV에 나와서 그들의 소소한 일상을 보여주는 영상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우리가 느끼기에 그들에 대해서 보면서 느낄 수 있는 것은 연예인이라고 화려한 삶을 영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게 하루하루 삶을 살고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취미나 여가 활동에 몰입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들의 모습에 우리는 웃기도 하지만 정말 우리와 다르지 않은 모습과 그들의 감정이 생생히 전해지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어떤 프로그램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앞서 말한 ‘나 혼자 산다’가 우리 하루 절반을 보여준다고 한다면 ‘전지적 참견 시점’은 우리 하루의 나머지 절반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김정훈, <“집에서 넷플릭스나 보자”…넷플릭스, 코로나19 이후 신규 시청자 1600만↑>, 투데이코리아, 2020-04-22.https://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285백수진, <[카페 2030] 미필 여기자의 ‘D.P.’ 감상기>, 조선일보, 2021-09-17. https://www.chosun.com/opinion/cafe_2040/2021/09/17/WFQU5HIPS5HXBO65D2K7AJKQYY/
유한일, <코로나19로 ‘집콕족’ 늘어나니···인터넷 트래픽도 쭉쭉 증가>, 투데이코리아, 2020-03-24.https://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500
김성민, <한국인 하루 평균 스트리밍 시청, 코로나19 전보다 6배 증가>, 투데이코리아, 2020-06-26.https://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3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