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건강) 신체 및 정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상태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와 관리 노력이 필요하다

과제정보

학과	교양과목	학년	공통
과목명	생활과건강	자료	106건
공통	1. 신체 및 정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상태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와 관리 노력이 필요하다. 1) 건강상태 질문지(교재 147-148, 표 4-3)를 이용하여 자신의 건강상태를 평가한 후 총점과 구체적인 취약 항목 등을 확인하고 ... 더보기 1. 신체 및 정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상태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와 관리 노력이 필요하다. 1) 건강상태 질문지(교재 147-148, 표 4-3)를 이용하여 자신의 건강상태를 평가한 후 총점과 구체적인 취약 항목 등을 확인하고 그 특성을 파악하여 서술하시오.(5점) 2)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건강관리 전략과 계획을 세우시오. (10점) 2.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4월 4일로 모든 정신장애와 정신장애인은 위험하다는 사회적 인식과 편견을 바로잡고,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만들어진 날이다. 1) 정신장애인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을 5가지 이상 기술한 후 편견과 객관적 사실을 구별하여 제시하고, 이에 대한 합리적 이유를 설명하시오(교재 151 참조). (5점) 2) 인식 개선을 위한 바람직한 방안을 5가지 이상 제시하시오. (10점) 접기

소개글

교과목명: 생활과건강
<과제명>
1. 신체 및 정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상태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와 관리 노력이 필요하다.
1) 건강상태 질문지(교재 147-148, 표 4-3)를 이용하여 자신의 건강상태를 평가한 후 총점과 구체적인 취약 항목 등을 확인하고 그 특성을 파악하여 서술하시오.(5점)
2)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건강관리 전략과 계획을 세우시오. (10점)
2.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4월 4일로 모든 정신장애와 정신장애인은 위험하다는 사회적 인식과 편견을 바로잡고,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만들어진 날이다.
1) 정신장애인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을 5가지 이상 기술한 후 편견과 객관적 사실을 구별하여 제시하고, 이에 대한 합리적 이유를 설명하시오(교재 151 참조). (5점)
2) 인식 개선을 위한 바람직한 방안을 5가지 이상 제시하시오. (10점)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최근 2-3주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건강상태를 판단하는 건강상태 질문지를 풀어본 결과, 나의 점수는 총점 2점이었다. 질문지의 최고점이 30점이며 점수가 낮을수록 건강 수준이 높다는 점에서 나의 현재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한 수준임을 알 수 있다. 즉 집중력이나 자신감, 일상적 행복감 등과 관련된 정신적 상태와 더불어 수면, 운동 등의 신체적 상태가 대체적으로 좋다고 말할 수 있다. 총 30문항 중 1점의 점수를 부여한 문항은 4번 문항과 11번 문항이었다. 4번 문항은 ‘매사에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었는가’라는 질문이었는데 항상 올바른 결정만 내리지는 못하였고 때로는 실수도 있었기에 1점을 부여하였다. 11번 문항은 외출 빈도수와 관련된 것으로,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최근 외부활동보다 실내활동이 증가했다는 점을 근거로 1점을 부여하였다. 그러나 4번, 11번 문항을 제외한 28개의 문항에서는 모두 0점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7번, 16번, 19번, 22번 문항에서 점수를 부여하지 않았는데 이는 최근 2-3주간 전반적으로 즐거운 일상 활동을 수행하고 있고 주변인들로부터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으며 그들과 충분한 대화를 나누고 있기 때문이었다. 현재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며 동료들, 지인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 위와 같이 건강한 상태를 만들 수 있는 원인이 된 것 같다. 그 외에도 나는 최근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을 느끼고 있으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의지와 삶의 가치를 경험하고 있다. 또한 절망, 두려움, 걱정으로 인해 힘들었던 일이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감정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사실 나는 매우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는 없는데, 이는 과체중으로 인해 지방간과 높은 간 수치를 가지고 있으며 역류성 식도염도 앓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정성희, 박영숙 공저(2020). 생활과 건강.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원
최준호(2019). ‘정신장애인 범죄율 0.1%...조현병 탓 몰아가기는 그만’,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