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렘의 자가간호결핍 간호이론 A+
- 최초 등록일
- 2023.11.21
- 최종 저작일
- 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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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이론의 발달과정
2. 자가간호결핍 간호이론
3. 이론의 메타패러다임
4. 이론으로 실무보기
5. 요약
본문내용
[이론의 발달과정]
오렘(D. E. Orem)은 1914년 미국 볼티모어에서 태어났다. 1939년 미국 가톨릭 대학교(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 CUA)에서 학사학위를, 1945년 동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오렘은 1940~1949년에는 디트로이트 프로비던스 병원(Providence Hospital)과 간호학교에서 과장을 역임하였다. 1949~1957년에는 인디애나 주립 보건원과 병원에서 보건부문의 간호담당 자문관으로 일하면서 간호실무에 대한 정의를 개발하였다. 1958~1960년에는 보건, 교육, 복지부서의 교육과정 자문관으로 간호사 교육과정 개발에 관한 지침을 발표하였다. 1959년부터 CUA의 교수, 간호대학장으로 재직하면서 간호와 자가간호(self-care)에 대한 개념을 개발하였다.
1971년에는 『간호: 실무개념』(Nursing: Concepts of Practice)을 발간하였다. 오렘은 1980, 1985, 1991, 1995, 2001년에 이 책의 개정판을 출판하면서 자신의 이론을 발전시켰다. 그녀는 1980년 제2판에서 자가간호(self-care), 자가간호결핍(self-care deficit), 간호체계(nursing system)의 세 가지 이론적 구조를 제시하였다. 1991년 제4판에서는 자신의 이론을 자가간호결핍 간호이론(Self-Care Deficit Nursing Theory, SCDNT)으로 명명하였다. 1979년에는 『간호교육과 실무의 수준』(Level of Nursing Education and Practice)을 발간하였다.
오렘은 여러 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고, 1991년에는 미국간호연맹(National League for Nursing)에서 ‘Linda Richards Award(린다 리처드 상)’을 수상하였다.
참고 자료
최윤경 외, 『간호이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