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육] 2. 그린의 PRECEDE-PROCEED 모형의 특성을 간략히 기술하고, 보건교육을 위한 자유 주제 1가지를 선정 후 PRECEDE-PROCEED 모형의 각 단계에 해당하는 적절한 예시를 들어 서술하시오 (20점).

소개글

[보건교육]
2. 그린의 PRECEDE-PROCEED 모형의 특성을 간략히 기술하고, 보건교육을 위한 자유 주제 1가지를 선정 후 PRECEDE-PROCEED 모형의 각 단계에 해당하는 적절한 예시를 들어 서술하시오 (20점).

이 부분에 대한 과제 내용 정리입니다. 주제에 관한 단계별 내용 정리 및 예시, 표 같은 경우 상세히 제시하여 과제내용으로 작성하였으니 보건교육 과제 2번 내용이 어려운 학우분들께 참고용으로 유용하게 활용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내용의 보건교육 중간고사 과제 점수의 경우 만점 받았습니다..

페이지 구성 - 총 8페이지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직장 내의 직무스트레스 이해
1) 직무스트레스란
2) 직장 내 전화상담사의 직무스트레스
2. 선택대상에 대한 인구 사회적 및 생활양식 특성
3. 그린의 PRECDED-PROCEED 모형
4.PRECDED-PROCEED 모형에 적용한 직장(남성/여성)에 대한 직무스트레스예방교육에 대한 보건교육의 계획 과정
1) 1단계-사회적 사정
2) 2단계-역학적 사정
3) 3단계-행위 및 환경적 사정
4) 4단계-교육 및 생태적 사정
5) 5단계- 행정 및 정책적 사정
6) 6단계- 수행(한 시간 분량의 학습지도계획서)
7) 7,8,9단계-평가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직장(남성/여성)에 대한 직무스트레스예방교육을 주제로 PERCEDE-PROCEED 모형을 적용하여 논해보고자 한다. 언론 보도나 언론 기사를 통해서 금방 접해볼 수 있듯이 택배기사, 승무원, 마트 직원, 음식점 종업원 등 이들은 사람들과 가까이 접촉하며 시민들의 좁은 인식 아래 그 인식에 벗어나지 않고자 발버둥 치는 일종의 감정노동자라 불리며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실제 정부 아래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현재 한 직종에 여럿 일하는 근로자들 중 감정노동자라 불리는 근로자들은 약 560만~740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최대 절반가량이 감정노동자를 포함하는 직군으로 일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들어 여러 매체나 실제 뉴스 보도들, SNS 등 감정노동자들이 겪을 수 있겠다는 피해들을 조금이나마 먼저 알아주고, 최소한의 배려와 보호를 해주기 바라지만 실제 어떠한 불편함에 있어 문의를 하고자 할 때 제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도 물어보고자 하는 일반인이 되고자 할 때는 감정노동자라 불리는 직업을 가진 그들을 ‘을’이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인식은 아직까지도 변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정부에서도 지난 2018년 기준 감정노동자한테 향하는 고객의 폭언과 폭행으로부터 최소한 보호하고자 하는 감정노동자 보호법이 시행되었지만 현장으로서는 한 직장인이 생각해야 되는 자신 기업의 이미지, 직업인으로서 이미지, 시선 등 앞으로를 내다볼 수밖에 없는 열악한 상황에서 피해를 당했을 때 법으로 향해 해결한다는 건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직무 스트레스 [Job Stress] (두산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811745&cid=40942&categoryId=31910]
김영임 ,박영임 ,이규영(2019), 「보건교육」,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KNOUPRESS), p158.
김선미, 「텔레마케터의 직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의 활용」, 배재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2013, p5-6.
김혜진, 「PRECDED-PROCEED 모형 기반 비활동성 작업 근로자를 위한 통합적 신체활동증진프로그램의 개발과 효과」,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7, p18.
부윤정,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노인을 위한 관리 프로그램의 개발 및 효과: 모형 적용」,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8, p10.
이진표, 「스마트기기 사용에 관한 초등학생의 삶의 질 구조모형:PRECEDE 모형 적용」, 공주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9, p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