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방송통신대학교 열린사회와21세기 (2023년도 2학기 중간과제물)
사계절방학
다운로드
장바구니
과제정보
학과 | 문화교양학과 | 학년 | 3학년 |
---|---|---|---|
과목명 | 열린사회와21세기 | 자료 | 6건 |
공통 |
1. 교재 13강을 읽고 참고하여 자신이 거주하는 마을을 하나의 주제나 테마를 중심으로 조사하시오.
- 특별시 및 광역시: 구, 동 단위 - 도: 시, 군, 읍, 면 단위 - 제주도: 도, 시, 군, 읍, 면 단위의 - 주제 및 테마: 정치, ...
1. 교재 13강을 읽고 참고하여 자신이 거주하는 마을을 하나의 주제나 테마를 중심으로 조사하시오.
- 특별시 및 광역시: 구, 동 단위 - 도: 시, 군, 읍, 면 단위 - 제주도: 도, 시, 군, 읍, 면 단위의 - 주제 및 테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통 등 2. 교재 13강을 참고하여 본인이 마을을 조사한 과정을 설명하시오. (15점) 예를 들어 조사를 어떻게 설계했으며, 자료는 어떻게 모았고, 조사 과정 중 고려했거나 유의한 부분, 또 어려움 등을 서술하면 됩니다. 3. 교재 14강을 읽고 참고하여 조사 결과에 근거해 테마를 중심으로 마을 이야기를 구성해봅니다. (15점) |
소개글
방송통신대학교 열린사회와21세기 (2023년도 2학기 중간과제물) / A+ 만점 받은 과제물입니다.목차
1. 부산광역시 금정구 남산동의 문화 조사 과정과 조사 중 유의한 부분2. 남산동 마을 구성─‘요산 문학관’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본문내용
1. 부산광역시 금정구 남산동의 문화 조사 과정과 조사 중 유의한 부분마을 탐구는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커뮤니티와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마을이 가진 다양한 자원을 조사하는 과정 자체가 공간의 본질을 엿보고 그에 대한 새로운 의의를 발견하는 단계이기 때문이다. 특히 마을 조사는 지도, 통계와 같이 외연적으로 드러나는 것과 달리 생활양식, 풍습 등 마을에 축적된 역사와 내재하고 있는 가치를 발견해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조사 목적을 새워서 정확한 정보를 확보하고 잘 기록하여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또 조사로 인해 도출한 결과보다 과정에서 이루어진 교감, 주관적으로 느낀 감정, 공감하는 쌍방향 소통 과정은 조사자만이 얻을 수 있는 값어치를 만들기에 마을 조사는 가치 있다. 본 과제 작성에는 부산광역시 금정구 남산동을 중심으로 조사를 진행하였다.
본격적인 조사에 앞서 테마 선정부터 했다. 남산동에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번 과제를 기회로 마을과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남산동만이 보유하고 있는 역사는 무엇인지, 어떤 마을 자원과 독특한 정신이 있는지 궁금했다. 이에 문화를 본 조사 테마로 정했다. 또한, 남산동에는 어떤 역사적 명소가 있는지,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점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참고 자료
이창언 & 김광남. (2019). 열린사회와 21세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김성균 & 이창언. (2015). 함께 만드는 마을, 함께 누리는 삶. 지식의날개.
도시재생이란. 도시재생 종합정보체계. (n.d). https://www.city.go.kr/mobile/info/urban/policy01/link.do
송진호. (2023. 07. 26). “비싼 옷 대신 키링으로 기분 내요”… 굿즈와 사랑에 빠진 MZ세대.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725/120410664/1
노경민. (2023. 03. 01). 제2의 도시가 어쩌다 '노인과 바다' 오명…부산 청년 '90%' 유출[지방소멸은 없다]. 뉴스원. https://www.news1.kr/articles/4965748
최학림. (2022. 08. 21). 낡고 정체된 부산문학, 젊은 세대 ‘수혈’ 시급하다. 부산일보.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57365
장해봉. (2008. 03. 23). 요산 김정한, 그는 누구인가?.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8800&key=20080323.88001105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