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기술과 철학)토마스쿤 과학혁명의 구조 논문형식 A+ 자료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4.11.17
- 최종 저작일
- 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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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학기술과 철학 시간 레포트 과제로 쓰였습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1~13)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먼저 이 책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기 전에 이 책을 쓴 토마스 쿤이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그가 왜 ‘과학혁명의 구조’를 쓰게 되었는지를 살펴보았다.
토마스 쿤은 1922년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서 태어나서 1943년 물리학 전공으로 하버드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게 된다. 그는 Office of Scientific Research and Development(과학 연구 개발국).
OSRD에서 2년간 일한 뒤, 모교 대학원 물리학과에서 장학금(NRC)으로 학위 과정을 밟게 된다. 그는 화학자이면서도 과학사에도 조예가 깊었던 모교의 제임스 코넌트 총장 미국의 화학자이자 교육자이며 외교관. 하버드대학의 교수와 총장을 지냈으며 주서독고등판무관을 역임하였다. 과학교육의 조사 ·연구와 평론 등에 활약하였고 미국의 교육 개혁을 제창한 ‘코넌트 보고서’로 큰 영향을 끼쳤다.
이 개설한 비자연과학 계열 대상의 자연과학 개론 강의를 거들게 되면서 과학의 역사적 측면에 관해서 흥미를 느끼게 되고, ‘신진연구원’기간과 하버드 대학 교양과정 및 과학사의 강사와 조교수 경력을 거치며 과학 사상의 혁명적 변화들에 대한 깊은 이해로 이어지게 된다. 그리하여 십여년간 철학, 심리학, 언어학, 사회학 분야의 폭넓은 독서와 토론을 하는 과정에서 과학혁명의 이론이 점차 형태를 갖추게 된다.
‘ 지동설(地動說 : 태양중심설)의 제창자로 알려진 폴란드의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 혁명(The Copernican Revolution)’의 업적으로 학문적 역량을 인정받게 된 후 1956년 버클리 대학으로 옮겨 과학사 과정의 개설을 주도하게 된다. 그 후 스탠퍼드 대학의 행동과학 고등연구 센터에서 사회과학자들과 생활한 것을 계기로 패러다임이라는 개념을 창안하였고, 사회과학자들의 그 분야의 주제, 방법의 본질에 관한 논란이 빈번한 것에 충격을 받고, 자연과학자들은 그러한 논란이 덜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러한 차이를 패러다임의 역할이라고 인식하게 된다.
참고 자료
과학혁명의 구조(T.Khun) 김명자 역, 까치글방 11~300p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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