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모가족을 위한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 모형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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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5.03.24
- 최종 저작일
- 199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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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미술치료학회
ㆍ수록지정보 : 미술치료연구 / 5권 / 2호
ㆍ저자명 : 최선남, 현은민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편모가족의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의 모형개발
Ⅳ.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현대사회에서 편모가족은 40대 남성의 사망률 증가와 이혼율의 증가로 가장 빨리 증가하는 가족형태 중의 하나이다(신화용, 조병은, 1996).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에서 여성가구주의 비율이 15%에 달하고 사별로 인한 편모가족이 1960년과 1990년대에 2.6배 정도 증가한 반면 이혼 가구주 수는 5배나 증가하여 편모가족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키고 있다.
주요한 가족구성원의 결손으로 인하여 편모가정은 흔히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자녀에게 부모 모두의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는 역할 부담, 특히 편모가정에서 나타나기 쉬운 경제적인 어려움, 가족에 대해 자녀가 느끼는 책임감 등 정신적인 갈등이 있게 되며, 미래에 대한 불안이나 결혼 혹은 재혼의 의사결정 문제 등 제반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김경신. 1996).
영어 초록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group art therapy program model for single mother families. This group art therapy program model was developed based on family system theory and art therapy theory.
This program was consisted of 8 sessions focused on selfunderstanding through perception of multiple problems of single mother families, emotional sublimation toward ex-spouse, effective communication between mother and child, positive self-discovery and establishment of social relationships.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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