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대 신입생의 가치관 및 심리적 적응 조사

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 ㆍ수록지정보 : 교육논총 / 31권 / 1호
ㆍ저자명 : 구정화

목차

"Ⅰ. 서 론
Ⅱ. 연구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 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한국어 초록

이 연구는 경인교육대학교 2010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가치관과 심리적 적응 등을 조사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2010학년도 입학생 675명을 대상으로 2010년 9월에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생에서 중요한 가치에 대해, 개인적 측면보다 인간관계 측면을 더 중시했다. 둘째, ‘교직’에 대하여 56.0%가 매우 보람 있는 직업이라고 인식하였다. 셋째, 대학생의 사회참여와 관련해서는 95% 가량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넷째, 한국 사회가 당면한 문제에 대하여 ‘교육개혁’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다섯째, 개인적으로 최근 3개월간 '거의 항상 그렇다'고 답한 심리적 적응 상황을 보면 '외로움'에 5.6%, '불안'에 2.1%, '분노'에 1.5%, '우울, 무기력'에 3.7%, '자살충동'에 1.1%가 응답하였다.

영어 초록

"This study investigates the psychological adjustment and values of freshmen in Gyeongin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675 samples were collected by the questionnaire.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freshmen think that the human relationship is more important than personal success and character building in their life. Second, the 56 percentage of freshmen think that the teacher is very rewarding job. Third, the 95 percentage of freshmen think that the social participation of university student is needed. Forth, the freshmen think that 'reform of education system' is the question at issue in Korea. Fifth, it arranged the difficulty of the psychological adjustment of freshmen in order of frequency as follows, loneness> anxiety> anger> depression> suicidal thought.
Key Words: Gyeongin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Freshmen, View of Values, Psychological Status"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