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ociations of Lifestyle Factors with Cancer Mortality and Life Expectancy in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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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웰니스학회
ㆍ수록지정보 : 한국웰니스학회지 / 8권 / 4호
ㆍ저자명 : Lee Chong-Do, Kang Hoyul
ㆍ저자명 : Lee Chong-Do, Kang Hoyul
목차
I. INTRODUCTIONII. METHODS
III. RESULTS
IV. DISCUSSION
V. CONCLUSIONS
REFERENCES
한국어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생활습관 요인 인자들과 (흡연, 비운동, 복부비만 등) 현대사회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10대 암 사망률과의연관관계를 조사 하는데 있었다. 생활습관 요인 인자들은 0, 1, 2, 3 종류의 통합된 생활습관 형태로 분류하였다. 건강한 남자들을(N=24,723; 연령, 20-80세), 평균적으로 14.5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244명이 10대 암으로 인해 사망하였다. 나이 및 모든 공 변량 변수들을 통제한 후, 콱스(Cox) 비례위험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생활습관 요인 인자들과 10대 암 사망률과의 연관관계를 조사분석한 결과, 금연과 운동, 그리고 정상적인 복부둘레를 유지한 남자들이, 흡연과 비운동, 그리고 복부비만을 유지한 남자들에 비해, 10대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73%나 낮게 나타났다. 또한, 이 세 가지 좋은 생활습관을 유지한 남자들이 나쁜 생활습관을 유지한 남자들에 비해 평균수명이 8년이나 길게 나타났다. 암 예방 측면에서 보았을 떼, 만약 나쁜 생활습관을 유지한 남자들이 좋은생활습관을 유지하였더라면, 대략 53%가량의 남자들이 10대 암으로 인한 사망으로부터 생명을 구 할 수 있었다고 예측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흔히 발생하는 10대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연과 운동, 그리고 정상적인 복부둘레를 유지 하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수명을 연장하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인다. 특히, 평생 좋은 생활습관을 유지 하는 것은 웰빙의 근원이며 무병장수의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영어 초록
ined the combined effects of these risk factors on the most common cancer mortality (top 10 leading cancers) in men. Thiswas a prospective cohort study using data from 24,723 men (aged 20-80 years). We classified a low-risk profile as never smoked,moderate or high fitness, and normal waist girth, and further categorized them as 0, 1, 2, or 3 combined low-risk factors.During an average of 14.5 years of follow-up (358,055 person-years), there were 244 most common cancer deaths. Coxproportional hazards regression was used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the number of low-risk factors and the 10 leadingcancer mortality in men. After adjustment for multiple risk factors, men who were physically fit, never smoked, and had anormal waist girth had a 73% lower risk of the 10 leading cancer mortality (95% confidence interval [CI], 56%-83%) comparedwith men with zero low-risk factors. Men who maintained these three low-risk factors had an 8 year (95% CI: 5.4-11.0) longerlife expectancy as compared with men with none of these low-risk factors. Approximately 53% (95% CI, 37%-64%) of the 10leading cancer deaths might have been avoided if the men had maintained these 3 low-risk factors. Maintaining a normal waistgirth, being fit, and never smoking is associated with lower risk of the most common cancer mortality in men.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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