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후 자화상 분석을 통한 과학 영재의 미래 직업에 대한 인식
(주)학지사
- 최초 등록일
- 2015.03.25
- 최종 저작일
- 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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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영재학회
ㆍ수록지정보 : 영재교육연구 / 13권 / 2호
ㆍ저자명 : 심규철, 박상태, 박종석, 변두원, 김여상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연구 내용 및 방법
Ⅲ. 연구 결과 및 논의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한국어 초록
본 연구는 과학 영재들이 생각하는 “20년 후의 자화상” 분석을 통해 그들이 바라는 미래 직업 선호 또는 희망, 그 이유, 그리고 그에 대한 확신 등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과학 영재들의 미래의 희망 직업에 대한 조사에서는 자신이 속한 과학 영재분야와 관련된 직업은 29.2% 정도에 지나지 않았으며, 의사나 한의사 등 의학 계통에 종사하고자 하는 비율이 32.6%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과학 영재들이 자신의 미래의 꿈의 실현이나 직업에 대한 확신 또는 자신감을 갖고 있는 비율은 전체의 74% 수준이었다. 미래의 자신의 직업을 선택한 이유는 첫 번째가 사회 봉사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다음으로는 생활의 안정을 꼽고 있었다. 우수한 능력을 소유한 영재들이 과학관련 분야를 선호를 증가시키고 그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더해주며 영재성을 발휘하여 국가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국가적, 사회적, 교육적 노력이 필요하다.
영어 초록
This study is to examine and compare the preference for occupation, reasons of preference for occupations, and confidence of occupations or future of them by analysing "self-portraits after 20 years" of science gifted/talented. The level of preference for talent-related occupations of gifted/talented students was merely 29.2, whereas that for medical world was 32.6%(the highest level). 74% of them had confidence of that their own dream or hope come true. Main reasons of selecting occupation for the future were "service for social-national development", and "convenience for life". It is necessary to endeavor nationally, socially, and educationally to develop interest and preference of the science gifted/talented for science-related occupations, and confidence for the future, and contribute talents of them to nation.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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