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rights / the forgotten dimension of human rights. 언어 권리 / 인권의 잊힌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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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60년 동안 언어 권리가 기본 인권의 지위가 부여되고 국가와 초국가 조직에 의해 기본 인권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생각은 대단한 논쟁으로 폭넓게 쟁점화 되어왔다. 핵심 쟁점은 사적으로 친밀한 영역에서 평온하게 계속해서 언어생활을 하는 개인의 일반 권리에 대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언어 권리는 2차 대전 이후 발전해온 개인적 인권 보호와  광범위하게 일치해서 상대적으로 비 논쟁적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것은 국가가 항상 이러한 일반 원리를 고수하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독재자 프랑코 시대 스페인은 카스티야 말을 하는 사람 외 다른 모든 개인의 언어 권리를 배제하였던 명확한 역사적 예이다. 중국에서 티베트어 와 터키에서 쿠르드어 권리를 계속해서 국가 주도하에 박탈했음은 계속해서 인권 원리를 무시한 현대에 볼 수 있었던 국가의 예 둘이다. 논란은, 오히려 소수자 언어가 공공 시민 영역 중 꼭 교육 분야에 제한된 것은 아니지만 가장 자주 그 분야에서 특정 언어를 사용하고 보존할 권리가 있는지 초점을 맞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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