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이 아닌 양녕대군이 왕이 되었다면? - 역사가정
- 최초 등록일
- 2019.08.11
- 최종 저작일
- 2019.03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5,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세종대왕이 아닌 양녕대군이 왕이 되었다면? - 역사가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세종대왕이 왕이 된 배경
3. 조선 초기 상황
4. 양녕대군이 왕이 되었더라면
5.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조선에서 가장 많은 업적을 세운 왕’ 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은 세종대왕을 떠올린다. 세종대왕의 업적은 한글창제부터 시작해서 4군 6진 개척, 과학의 발전, 서적발간, 인쇄술 발전, 여진족 정벌 등 매우 많다. 세종대왕 덕분에 우리는 지금 한글을 사용하고 있고 당시 조선 사회 때는 안정을 이루었다. 이렇듯 많은 업적을 이룬 세종대왕이 왕이 되지 않았다면?, 세종대왕이 아닌 태종 이방원의 첫째 아들, 양녕대군이 왕이 되었더라면 역사는 어떻게 바뀔까?
2. 세종대왕이 왕이 된 배경
먼저, 원래 역사적 사실에 대해 알아보자. 원래 조선시대 때는 현왕의 적장자가 세자로 책봉된 뒤 왕위에 오르는 것이 조선 왕실의 원칙이었다. 그러나 태종 이방원의 다음 왕은 첫째 아들이 아닌 셋째 아들인 충녕대군, 즉 세종대왕이다. 왜 장자인 양녕대군이 아닌 세종이 왕이 되었을까? 처음에는 양녕대군이 세자로 책봉이 되었다. 태종실록에 따르면 초반에 양녕대군은 명나라에 사행을 갔을 때 사신으로서의 임무를 원만하게 수행하였으며 조금의 문제도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통솔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