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난사고의 주성분분석
(주)코리아스칼라
- 최초 등록일
- 2023.04.05
- 최종 저작일
- 1990.09
- 5페이지/ 어도비 PDF
- 가격 4,000원
* 본 문서는 배포용으로 복사 및 편집이 불가합니다.
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한국수산해양기술학회(구 한국어업기술학회)
ㆍ수록지정보 : 수산해양기술연구 / 26권 / 3호
ㆍ저자명 : 김영식, 윤석훈, 고대권
한국어 초록
1986년부터 1988년까지 3년 동안 우리나라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1680건의 해난사고를 주성분분석법에 의한 전산프로그램을 작성하여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해난사고의 주된 원인은 운항부주의, 기관 정비불량 등 인적요인에 있으며, 사고유형으로서는 기관고장이, 선종으로서는 어선이 특히 해난사고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 2. 어선, 관공선의 경우에는 기관고장이나 추진기장애 등이 경미한 해난사고가 많은 경향인데 비해 화물선, 여객선, 유조선의 경우에는 좌초, 충돌, 전복, 침수 등 재산과 인명의 피해가 큰 대형해난사고가 많은 경향이다. 3. 대형해난사고 중 좌초, 충돌, 전복 등은 그 주된 원인이 운항부주의에 있고, 침수의 경우는 재질구조결함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
영어 초록
In this paper, the factors of 1680 marine casualties occurred during 1986-1988 are analysed by the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1. Most of marine casualties result from the human factors such as careless operation and insufficient engine maintenance. Engine trouble is main part of accidents and great number of accidents is rated for fishing vessels. 2. Accidents are serious in case of cargo ships, passenger ships and tankers from the point of view of the damage of human life and properties. On the other hand, those are not so serious matter in case of fissing vessels and governmental vessels. 3. Grounding, collision and capsizal mainly result from careless operation, however material defect result in flooding
참고 자료
없음
"수산해양기술연구"의 다른 논문
더보기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