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패니메이션(Japanimation)

목차

목차
0. 들어가며
1. 저패니메이션의 장르
<1> 하드코어
<2> 하드고어
<3> 로봇 애니메이션
<4> 사이버 펑크
2. 저패니메이션의 대표적인 작가들
<1> 데츠카 오사무
<2> 미야자키 하야오
<3> 안노 히데아끼
<4> 오시이 마모루
3. 캐릭터 산업에 대해
4. 우리의 이야기
5. 나오며

본문내용

저패니메이션이란 단어는 미국인들이 일본을 얕볼 때 흔히 쓰는 'jap' 이라는 말과 실사 만화영화를 뜻하는 animation의 합성어이다. 즉 일본 만화 영화라는 뜻으로 '망가'(漫畵의 일본식 발음) 혹은 '아니메'(animation의 일본식 발음)라고도 한다. 어린 시절 우리는 많은 만화영화들을 보고 자랐다. 그리고 그 대부분은 저패니메이션이었다. 비단 우리 나라뿐 아니라 저패니메이션은 전세계로 퍼져 있다. 그리고 그 위상은 디즈니 만화와 비교해도 처지지 않는다. 일본 문화개방을 맞아 이제 머지 않아 저패니메이션도 개방이 될 것이다. 벌써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닌 저패니메이션에 대해 논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