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관광
- 최초 등록일
- 2001.06.11
- 최종 저작일
- 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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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사상 최대 예상되는 일본인 해외관광
본론
월드컵 경기장 관광명소 인기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매장, 일본인에게 '관광명소'
일본 관광객 잡아라' .. 부산, 연휴 특수 기대
日本人 때밀이관광 인기 .. 부산 호텔예약 90%넘어
"고궁 무형문화 볼거리 개발을"
[관광벤처가 뜬다] 레스토랑.홈 스테이.놀이기구...
홈스테이로 한국 알리자
쓰레기도 관광 상품?
결론
일본관광시장 질로 승부해야
본문내용
(도쿄=연합뉴스) 일본의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일본인의 해외여행 은 올해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여행업계 전문가들은 일본인의 해외여 행이 주로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단기 패키지여행의 형태로 나타날 것으로
망했다.
일본교통공사(JTB)의 고위 관계자인 고테다 요시로 씨는 "일본인이 해외여행에 점차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하고 "이런 해외여행 열기에다 국내여행 열기까지 겹쳐 올해 관광객 수가 최고 수준에 이를 것으로 낙관한다"고 말했다.
JTB 추계에 따르면 올해 해외여행을 할 일본인은 1천840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작년 추정치 1천767만명보다 4.1% 증가한 것이다. 작년 추정치도 연초 Y2K(컴퓨터연도인식 오류) 우려에 따라 여행객이 대폭 감소했는데도 전년도 수준보다 8% 증가했다. JTB와 경쟁하는 일본여행사와 한큐 익스프레스 인터내셔널도 올해는해외 관광객수가 2-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본의 `해피 월요일' 법 때문에 일본인은 연가 이외에 3일 연속 휴일을 8번 정도 더 갖는다. 이 법은 주중에 있는 공휴일을 월요일로 옮김으로써 긴 주말을 보내게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법은 결과적으로 일본인의 해외여행을 촉진하고 있다.
참고 자료
각종 신문,관광동향에 관한 연차보고서,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