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미술사] 르네상스와 바로크미술
- 최초 등록일
- 2001.10.29
- 최종 저작일
- 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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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탈리아 초기 르네상스
1)회화
2)르네상스의 주체
전성기르네상스
독일
네덜란드
바로크미술
프랑스의 바로크 : 베르사이유 시대
로코코
신고전주의
낭만주의
영국과 미국의 낭만주의 풍경화
독일의 낭만주의
프랑스 낭만주의
사실주의
인상주의
본문내용
이탈리아 초기 르네상스
14세기 중반 “인간과 자연의 재발견”이라는 말로 표현될 만한 르네상스가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었다. 르네상스가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배경을 보면 첫번째, 이탈리아에선 귀족계급과 부유한 부르조아 계급 사이의 구분이 없어졌으며, 두번째, 이탈리아가 서유럽의 다른 어떤 지역보다도 고대 로마시대의 유적이 산재하는 등 고전시대에 친밀감을 가지고 있었으며, 세 번째, 도시의 자부심과 사유재산제가 잘 발달되어 예술에 대한 후원의 기회가 많았다는 것등이다. 특별히 지옷토와 단테의 출생지였던 부유한 상업도시 피렌체에선 새로운 미술을 창조하고자 하는 흐름이 강하게 나타났다. 피렌테는 새로운 아테네로 부상될 만큼 시민예술의 야심찬 운동이 전개되었으며 예술가를 엘리트 집단으로 인정하는 등 미술가의 지위가 향상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피렌체 예술가 집단의 지도자로 건축가 브루넬레스키를 들 수 있으며 그는 원주와 벽기둥, 아치를 자기식대로 결합, 표현하였으며 원근법, 소실점들을 발견하기도 하였다. 또한 그를 뒤이어 알베르티가 건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었는 데, 그는 벽과 창문을 가진 재래의 집과 브루넬레스키가 권장한 고전형식을 절충하여 개인 주택에 적용하는 건축기술을 보여 주었다.
15세기 최고의 조각가 도나텔로는 로마의 유적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