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월성 양동마을
- 최초 등록일
- 2009.04.27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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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주 월서 양동 마을에 대한 자료입니다. PPT자료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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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역사
-신라시대 아산 장씨에 의해 형성. 양자촌으로 불림.
-류복하- 손 소- 이 번으로 계승.
-조선시대 이후로 월성손씨, 여강이씨 동족촌으로 계승 발전
-사돈지간의 양대 가문의 대립, 경쟁 속에서 향촌으로 발전
-한국 전통 마을 및 주거 공간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마을로 건축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마을이다.
류복하
외손
2대: 이의잠 (수졸당)
5대: 이덕록 (상춘고택)
6대: 이범중 (이향정)
이석중 (두곡고택)
- 수졸당 사랑채 증축
8대: 이정수 (근암고택)
11대: 이능숭(사호당 고택)
-근암고택 사랑채 개선
양동마을 개보도
손소(서백당)
외손
종손
손중론(관가정)
손숙돈(낙선당)
-낙선당 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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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민속자료 제189호
분류 :유적건조물 /주거생활/주거건축/마을 지정일:1984.12.24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의 양대문벌로 이어 내려온 동족마을로 경주에서 형산강 줄기를 따라 동북 포항 쪽으로 40리 정도 들어간 곳에 자리잡고 있다. 넓은 안강평야에 풍수지리상 재물복이 많은 지형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제법 큰 양반 가옥들이 집단을 이루고 있다. 종가일수록 높고 넓은 산등성이 터에 양반들의 법도에 따라 집을 배열하고 있는데 오랜 역사를 지닌 큰 집들을 잘 보존하고 있다. 집들의 기본구조는 대개 ㅁ자형이거나 튼ㅁ자형을 이루고 있고 간혹 대문 앞에 행랑채를 둔 예도 있다. 혼합배치 양식으로 ㄱ자형이나 一자형도 있지만 대체로 집의 배치나 구성 따위가 영남지방 가옥이 지니는 특색을 띠고 있다.
무첨당(보물 제411호), 향단(보물 제412호), 관가정(보물 제442호)를 비롯해 많은 옛 건물들이 귀중한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다. 산계곡을 따라 펼쳐진 경관, 자연과 어울려 오랜 전통을 간직한 집들, 양반 계층을 대표할 수 있는 자료들과 유교사상, 관습들 때문에 중요한 가치를 지닌 마을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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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 위치
경주시에서 북으로 2km떨어져 있음.
인근마을: 인동리, 안계리
북서쪽의 설창산, 동남쪽의 성주봉 씨족의 안락천과 안강평야 등이 위치함.
기 후
-기 온 : 여름 최고 30도(시원한 기후),
겨울 평균 영상(온난한 기후)
-강수량 : 연평균1200mm(여름철 집중강수)
-주풍향 : 여름(남서풍, 남풍), 겨울(북풍, 북동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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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