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로마신화 여신들의 질투
- 최초 등록일
- 2009.04.30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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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신들의 사랑과 질투부분을 정리한 레포트입니다
그리스로마신화중 인상깊은부분을 정리하는 레포트 였는데요
주제가 신선하다고 교수님께서 좋아하셨습니다.^^
다른분들도 좋은 점수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
목차
선정 이유, 시작하면서...
첫 번째 이야기로 아프로디테의 저주를 받은 아폴론의 여인이야기(레우코토에, 클리티아)
-향나무가 된 레우코토에와 해바라기가 된 클리티아
두 번째 이야기 제우스를 사랑함으로 인해 헤라의 괴롭힘을 받는 이오
세 번째 아테네의 저주를 받은 아름다운 여인 메두사
결론
본문내용
선정 이유, 시작하면서...
그리스 신화 속 신들은 인간을 닮고 있다. 그들은 분명 특별한 재주가 있고 불멸의 신이지만 완벽한 성격을 지니고 있지는 않다. 늘 바람을 피는 것으로 삶을 보내는 제우스, 미의 여신임에도 방탕한 생활을 하는 아프로디테, 신이지만 호감보다는 비호감으로 통하는 헤파이토스, 빈번히 사랑에 실패하는 아폴론, 신이라고 해도 완벽하지 않음은 신화를 통해 말하고 있다. 또한 그들이 느끼는 감정과 실수를 통해 나는 좀더 가깝게 생각되고 흥미를 가지게 된다.
신들의 사랑은 그저 완벽하지만은 않다. 아름다운 사랑으로 결실을 맺은 신이 있는가 하면 그와는 반대되게 불륜의 현장, 바람 피는 모습 등이 빈번히 나타난다.
사랑은 어디서나 존재하고 우리들은 사랑이라는 감정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이는 신들이라 하여서 예외는 아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서도 그 사랑은 존재하고, 주된 이야기 거리로 나타나기도 한다. 사실 그리스 로마신화의 대부분 이야기가 사랑과 관련된 이야기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신들과의 사랑이 순탄할 수만은 없다. 신이라고 하여 사람의 마음을 다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던 것이다. 신과의 사랑으로 인해 여인들 또는 남자들은 그 대가로써 인해 신들의 미움을 받고 저주를 받게 되는 주인공도 있다.
이처럼 그 당시 그들의 사랑도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사랑이야기와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나는 조금은 딱딱하고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그리스로마신화를 좀 더 쉽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하는 고민을 했다. 그러던 중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하고 가장 이해하기 쉬우며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그것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하던 중 우리가 드라마, 만화, 실생활에서 많은 관심과 이야기 거리로 나타나는 사랑이라면 신화를 접하는데 있어 좀 더 쉽고, 흥미를 유발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나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알아보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