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희 교수의 반세기의 신화
- 최초 등록일
- 2002.01.13
- 최종 저작일
- 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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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 론
II. 본 론
1. 한국의 정치문화에 대해서...
1) 한국정치문화 형성의 사적 고찰
2) 한국 정치문화의 성격
3) 정치문화의 전근대성의 원인
4) 시대 정권을 통해 나타나는 한국 정치의 전근대성(해방이후부터)
2. 리영희 교수가 지적하는 현시점에서의 논리적 비판
1) 국가보안법을 중심으로
2) 남북한 전쟁능력비교를 중심으로
3. 리영희 교수가 말하는 반세기의 신화 비평집에서 나타나는 의구심과 문제의 논리 비판 / 나의 생각
4. 한반도 남북관계에서의 냉전구조 해체를 가로막는 장애물
1) 냉전의식과 수구기득권세력의 존재
2) 한국의 대북한 군사력 우위 확보 정책
3) 미국의 군사적 패권주의 정책과 일본의 군사대국화 정책
4) 북한의 군사적 대결정책 지속
III. 결 론
※ 표목차
<표1> 하나회 출신의 주요 인사들 명단
<표2> 경북고 출신의 주요 인사들 명단
<표3> 15대 총선 정당별 지역구 당선자수 및 득표비율
<표4> 16대 총선 정당별 지역구 당선자수 및 득표비율
<표5> 황장엽과 리영희가 바라보는 남북의 비교 관점
<표6> 리영희 교수가 바라보는 통일의 관점
<표7> 리영희가 바라보는 분단이후 남북의 발전 성향과 통일 방향
본문내용
"우리나라 정치체제에서의 정당에서 보수도 없고 진보도 없다. 그리고 정책입안시에는 모두 보수적 성격을 띈다."라는 말을 언제 라디오에서 민주당 김근태 의원이 발언을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이는 우리나라 정치문화의 전근대성을 말하는 대목이다. 국회의원이 스스로 인정을 하면서도 바꿀수 없고 바꾸기가 힘이든 정치문화... 이는 우리나라의 역사에서부터 흘러나오게 된다. 이는 비단 일제강점기나 해방전후의 역사에서 흘러오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우리 역사 전체의 맥락에서 생각을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의 정당은 정권을 차지하기위한 수단의 방편이고 대권을 쥔 정당에서는 그들의 지배야욕을 유지하기위해 그들은 당연시 보수가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