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2.0과 위젯(Widget)의 아이콘 및 서비스 동향

소개글

2001년 인터넷 기업들의 버블붕괴 이후 웹의 발전은 블로그와 함께 개인 미디어를 비롯한 유저 참여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세상의 주역은 소수의 파워 엘리트에서 서서히 평범한 네티즌 즉, 우리들 자신들로 인터넷의 주역이 바뀌고 있다는 뜻이다.
아울러 유선 인터넷 환경에서 개인화된 정보 획득을 위해 사용되는 위젯(widget)이 빠르게 모바일 인터넷에 적용됨에 따라 개인화된 모바일 인터넷 환경이 구현되고 있다. Microsoft, Apple, Nokia 등 대형 벤더들과 Openwave Systems, Opera, WidSets, Bling Software 등 신생 벤처 기업들까지 위젯 관련 제품을 출시하며 속속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위젯이 모바일 업계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모바일 인터넷이 안고 있는 정보 접근에 대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상의 어려움을 크게 줄여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관련 업계는 모바일 위젯이 단순히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강화 수준이 아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의 창출을 위한 것이다.
이 글에서는 웹 2.0의 특징과 위젯의 동향 및 네이버를 중심으로 한 위젯의 사례를 살펴보았다.

목차

I. 들어가는 말
II. 웹 2.0
1. 웹 2.0의 개념
2. 웹 1.0과 2.0의 비교
3. 웹 2.0의 진화와 성장
4. 웹 2.0 기업의 성공모델
III. 위젯(Widget)
1. 위젯의 개념
2. 위젯의 등장
3. 위젯의 성장과 발전
4. 위젯의 종류
IV. 위젯 아이콘 비교 분석
1. 위젯 바
2. 날씨 위젯
3. 시계 위젯
V. 위젯의 서비스 동향
1. 야후(Yahoo)
2. Microsoft
3. Nokia
4. Alltel
5. Apple
6. Openwave
7. Mobio Networks
8. Flurry
9. Bling Software
[참고 자료]

본문내용

I. 들어가는 말
2001년 인터넷 기업들의 버블붕괴 이후 웹의 발전은 블로그와 함께 개인 미디어를 비롯
한 유저 참여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세상의 주역은 소수의 파워 엘리트에서 서서히 평범
한 네티즌 즉, 우리들 자신들로 인터넷의 주역이 바뀌고 있다는 뜻이다.
아울러 유선 인터넷 환경에서 개인화된 정보 획득을 위해 사용되는 위젯(widget)이 빠르
게 모바일 인터넷에 적용됨에 따라 개인화된 모바일 인터넷 환경이 구현되고 있다.
Microsoft, Apple, Nokia 등 대형 벤더들과 Openwave Systems, Opera, WidSets, Bling
Software 등 신생 벤처 기업들까지 위젯 관련 제품을 출시하며 속속 시장에 진입하고 있
다.
위젯이 모바일 업계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모바일 인터넷이 안고 있는 정보
접근에 대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상의 어려움을 크게 줄여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관련 업
계는 모바일 위젯이 단순히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강화 수준이 아닌 새로운 비즈니스 기
회의 창출을 위한 것이다.
이 글에서는 웹 2.0의 특징과 위젯의 동향 및 네이버를 중심으로 한 위젯의 사례를 살펴
보았다.
II. 웹 2.0
1. 웹 2.0의 개념
2001년 인터넷 기업들의 버블붕괴는 웹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 인터넷 업계의 버블이 제
거된 이후 연이은 신경제의 붕괴는 모든 기술 혁명이 갖는 공통된 특성들을 보여줬으며
사람들은 웹이 지나치게 과장되었다고 결론내렸다.
웹 2.0의 개념은 오라일리 부사장이며 웹 개척자로 불리 우고 있는 데일 도허티(Dale
Dougherty)에 의하여 미디어 라이브 인터네셔널(Media Live International)의 컨퍼런스 브
레인스토밍 세션에서 처음 언급되었다.
인터넷 기업들의 버블붕괴 이후 살아남은 회사들은 어떤 공통적인 특징을 갖고 있었고,
이를 규정할 새로운 개념이 필요했다. 웹에 일종의 전환점을 찍은 인터넷 기업들의 버블
붕괴 이후 살아남은 인터넷 기업인 아마존을 비롯해서 이베이, 구글과 넷스케이프, 라이
코스처럼 소멸된 기업으로 그 명암이 갈라졌다. 당연히 인터넷 버블에서 살아남은 기업
과 죽은 기업과의 차이점을 파악하고자 했고 이 과장에서 초기 웹 기업과 구분하기 위해
살아남은 기업을 가리키는 새로운 대명사가 필요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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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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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삼성경제 연구소(http://www.se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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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랭키닷컴 http://www.rankey.com
[10] 주간조선 http://weekly.chosun.com
[11] 오페라 http://www.opera.com
[12] 위키피디아 http://www.wikipedia.org
[13] 플릭커 http://www.flickr.com
[14] 지디넷 http://www.zdnet.co.kr
[15] 스트라베이스 http://www.strabase.com
[16] 애플 http://www.apple.com
[17] 야후 http://www.yahoo.co.kr
[18] 네이버 http://www.naver.com
[19] 다음 http://www.daum.net
[20] 이머징테크 http://www.etechtrend.co.kr
[21] 디지털타임즈(http://www.dt.co.kr)
[22] LG 경제 연구소(http://www.lge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