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윤리 ( 플레처의 상황윤리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09.08.25
- 최종 저작일
- 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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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랑의 윤리 ( 플레처의 상황윤리에 대하여)
A+ 받은 자료입니다 많은 참조 부탁 드립니다. ( A4 7장 나옴 )
목차
1. 사랑만이 항상 선한 것이다. (내용들을 기록)
2.사랑만이 유일한 규범이다. (내용들을 기록)
3. 사랑과 정의는 동일한 것이다. (내용들을 기록)
4. 사랑은 좋아하는 것과 다르다. (내용들을 기록)
5. 목적만이 수단을 정당화 한다. (내용들을 기록)
6. 사랑의 결정은 상황에 따라 하는 것이지 관례에 따라 하는 것은 아니다.
(내용들을 기록)
( 상황윤리 예로서)
1장 세 가지 접근방법 - 율법주의, 무율법주의, 상황주의적 접근방법이다.
2장 명가지 전제들 - 실용주의, 상대주의, 실증주의, 인격주의
3장 사랑만이 항상 선한 것이다.
4장 사랑만이 유이란 규범
5장 사랑과 정의는 동일한 것 5가지 내용
6장 사랑은 좋아하는 것과 다르다 4가지 내용
7장 사랑은 그 수잔을 정당화 한다. 4가지 내용
본서의 장점과 단점을 기록
본문내용
의무주의에서는 보편적인 원칙으로서 특히 공리주의에서는 규칙이 행위의 안내자 역할을 한다. 현대 사회는 윤리적 선택 회색 지대가 존재하고 안내자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상황윤리의 정의: 개인은 자유로운 선택 속에 놓여있는 실존적 존재이기 때문에 이와 같이 개별성, 특수성, 상황성, 중시하는 윤리이론이 상황윤리 (situation ethics) 이다. 상황 윤리의 대표적인 이론 플레체의 이론을 들 수 있고, 플레처는 윤리적 기준은 사랑이라고 정의를 하고 있다. 이는 기독교적 윤리에서 나온 것이다. 기독교에는 반율법 주의에 해당한다.
예를 들어 살인을 하지 말라, 거짓말 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율법이 기준이 아니고 사랑으로 보고 있다.
1. 사랑만이 항상 선한 것이다.
플레처가 말하는 사랑이란 이웃을 생각하고 돌보는 사랑이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아가페적인 사랑이다. 우애나 낭만과 같은 사랑과는 다르다.
사랑만이 항상 선한 것이라는 명제는 사랑이 율법보다 우선함을 나타내다. 플레처는 “네가 처한 곳에서 네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 고 하면 보편적인 행위 규범의 존재를 부인하고 상대적인 규범으로서 사랑을 제시한다. 사랑의 반대 개념 <---> 증오가 이나라 무관심이 다. 증오는 너 (thou)로 취급 하고 무관심 그것 (it)으로 한다. 그러므로 사랑은 항상 옳지만 무관심은 그른 것이다. 이렇게 볼 때 플레처의 사랑은 즉 아가페는 칸트가 말하는 선의지의 개념과 유사하다. 이웃에 대한 무관심 아니고 목적으로 대하라는 칸트의 말과 일맥상통 한다.
2. 사랑만이 유일하나 규범이다.
상황윤리에서는 사랑만이 규범적 성격을 지닌다. 모든 법칙, 원리, 미덕 등은 사랑의 부속 개념으로 취급한다.
예수의 경우 안식일을 지키는 의무보다 환자의 고통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우선시 하였다. 간음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다. 법률은 결혼을 성적 결함에 의하여 완전히 인정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