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과 건강] 적용하기9 - 제 12장 남성질환과 약물요법 : KHU

*동*

최초 등록일: 2009.09.14
최종 저작일: 2009.01; 6페이지/ 한컴오피스;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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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K대학의 [약과 건강] 온라인 강의 과제 레포트 입니다.
지난 겨울 계절학기 때 수강한 과목입니다.
저는 이 과목 A+ 받았구요. 정말 열심히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보시면 놀라실 정도로 열심히 작성한 과제 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본문내용

★ 탈모 대처 방법
☞ 현재 저의 경우에는 탈모의 우려가 없는 상태로 진단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생활습관의 개선과 탈 모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진단되었습니다.

▷ 탈모를 예방하는 방법에 따른 나의 생활태도 개선점
① 두피의 청결을 유지한다.
☞ 평소에 나갈 일이 없으면, 나가기 전까지는 머리를 감지 않고 청결치 못한 상태로 있는 편입니다. 매일 일어나자마자 머리를 감아줘야 하겠습니다.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은 이미 성장을 멈춰 곧 빠질 것이었으므로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② 하루에 두 번, 5분 이상 머리를 숙여서 거꾸로 빗질해 준다.
☞ 빗질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최근 몇 년 새에 빗질을 한 기억이 없습니다. 귀찮아서 빗질을 안하는 것인데, 틈틈이 빗질을 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③ 두피상태에 맞는 제품을 사용한다.(자신의 두피상태에 알맞은 천연 샴푸를 사용한다.)
☞ 지난해 여름에 천연샴푸를 사용했었는데 머리가 간지럽지도 않고 개운한 느낌도 나고 참 좋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천연샴푸의 가격이 만만치 않은 관계로 일반 샴푸를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저의 두피 상태에 맞는 제품들을 쓰도록 해야합니다.

④ 헤어용 트리트먼트 제품은 머리 끝부분에만 사용한다.
☞ 젤, 왁스, 트리트먼트 등 헤어용 트리트먼트 제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⑤ 두피 혈액순환을 원할히 해준다.(하루 중 5분 씩 세 번 정도 두피 마사지를 해준다.)
☞ 머리가 빠진다고 빗질을 안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적당한 두피자극은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평소 손가락을 이용해 두피마사지를 해주면 두피 혈액순환에 좋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는 머리가 빨리 자란다고 해서, 두피 마사지를 해준 적이 있는데, 모발이 튼튼해지는 느낌이고 두피가 청결해주는 느낌이 납니다. 평소에도 자주 해줘야겠습니다,
⑥ 두피에 좋은 음식을 섭취한다.(식물성 단백질과 해조류 과일 야채를 충분히 섭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