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탄탈에 관한 언론의 사회적 책무 책임
- 최초 등록일
- 2009.10.08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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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버마 탄탈에 관한 언론의 사회적 책무 책임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서론
지금 아프리카에선 탄탈(Tantalum)을 둘러싸고 하루에도 수백 명의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런 문제들에 대해 선진국의 언론들은 현실을 외면하고 있다. 또 다른 한 곳 버마에서는 독재정권을 유지해온 군부에 민주화 요구를 하며 봉기가 일어났다. 이에 군부는 무자비한 총격과 진압으로 천여 명이 사상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사실에 한국과 일본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아무리 미얀마의 가스와 석유의 채굴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광주 민주화 운동을 겪어봤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 이렇게 잘못된 한국 정부와 기업들의 행위를 언론들은 일체의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이 두 사례에서 언론들은 하나같이 사실을 외면하고 기피하고 있다. 이 사례를 통해 언론의 사회적 책무에 대하여 비판해 볼 것이다.
본론
먼저 간략히 두 사건을 요약하자면 먼저 탄탈은 콜탄을 정련하면 나오는 금속분말이다. 탄탈은 고온에 잘 견디는 성질이 있어서 첨단기계의 발달과 함께 탄탈의 가치가 알려지고 수요가 급증하자, 콜탄 1Kg당 2만5천 원이던 것이 50만 원으로 폭등하기까지 했다. 탄탈은 핸드폰, 노트북, 제트 엔진 등의 부품원료로, 광섬유 등의 원료로 쓰인다. 콜탄 생산량이 제일 많은 아프리카 중부에 위치한 콩고는
참고 자료
http://www.hani.co.kr/arti/BOOK/96415.html
http://news.media.daum.net/foreign/asia/200604/24/chosun/v12475632.html
http://news.media.daum.net/foreign/asia/200603/31/joins/v122216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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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6&artid=1600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11201835201&code=9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