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기업조사
- 최초 등록일
- 2009.10.26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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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업의 현재 현황과 앞으로 비젼에 대한 기업분석 조사자료와 발표용 PPT입니다.
동시에 자료가 올라가지 않아서 따로 분리하여 동일한 이름으로 올렸습니다. PPT까지 원하시는 분은 제 박스로 찾아오셔서 받아가시면 됩니다.
레포트는 논문형식으로 작성하였으며, PPT는 해당 기업 인터뷰내용과 기사등을 인용해 깔끔하게 디자인하였습니다.
목차
1. 서론
1.1. 연구의 배경과 목적
1.2. 연구의 대상 소개
2. 본론
2.1. 경영이념
2.2. 역사
2.3. 실적
2.4. 월드건설 연구 분야
2.5. 월드건설의 경쟁력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1.1. 연구의 배경과 목적
미국은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에 의해 금융위기를 겪고 있다. 이는 수출 주도형인 우리나라에 경제위기를 조성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소비자의 위축된 소비심리와 부동산 가격의 하락 등은 초유의 대규모 미분양 사태를 발생케 했다. 거품처럼 불어있던 건설업계는 심각한 위기에 모면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정부는 경제위기를 타개하고자 건설업계에 대한 전면적인 구조조정을 실시했다. 아래에 관련된 기사를 발췌하였다.
건설·조선 4개사 퇴출될 듯…워크아웃 최대 18곳 예상
중소 건설·조선사에 대한 주채권은행의 2차 신용위험 평가 결과 4개사가 D등급(부실기업) 판정을 받아 퇴출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 또 C등급(부실 징후기업)을 받아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갈 건설사는 13∼18개사로 잠정 집계됐다. 채권단은 24일 건설·조선사 2차 구조조정을 위한 신용위험 평가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평가에서 시공능력 101∼300위권의 건설사 70곳 중 일단 3곳이 D등급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부도 난 K사와 함께 부실이 깊은 데다 사주가 행방불명된 D사 등이 D등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신용위험을 평가받은 4개 조선사 중에서는 회생절차를 신청한 1개사에 D등급이 부여될 것으로 보인다. 워크아웃 대상은 건설사에서만 최대 18개사로 예상된다.
< 세계일보, 황계식 기자 2009.03.25 (수) 10:11 >
구조조정을 통해 퇴출된 건설업체도 있고, 회생을 위해 워크아웃 대상으로 분류된 회사도 있다. 우리는 그중에서 구조조정을 통해 워크아웃 대상으로 분류된 회사를 직접 방문하기로 하였다. 현재의 악화된 상황 속에서 어떠한 변화를 통하여 회생을 하고 있으며, 그 변화가 앞으로의 비전에 어떠한 결과를 미칠지 예측해 보기로 했다. 또한 과거의 실적을 통해 얼마만큼의 회생 가능성이 있는지도 가늠해 보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