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을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09.10.26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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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문화 및 실습때 하게 된 과제로
삼청동에있는 아따블리 레스토랑을 다녀와서 쓴 레포트입니다
사진이랑 내용에 신경 많이 썼어요~~ ^-^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고즈넉한 분위기가 가을을 닮은 동네 삼청동의 큰 길에서 살짝 안 으로 들어가면 단아한 한옥집 한 채가 수줍은 듯 모습을 드러낸다.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부근 우 리은행 뒤편에 있는 아 따블르는 프랑스어로 식사하러 테이블로 오 세요라고 부르는 소리라고 한다. 이 곳은 외모와는 다르게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한옥집을 개조해 만 들었고 테이블은 5개. 20여명이 한 꺼번 에 앉을 수 있다. 정해진 메뉴 없이 오늘의 요리를 두어 매일 스페셜 음식을 제공한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질 높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점심 코스 메뉴는 2만∼3만원, 저녁 코스 메뉴는 4만5000∼15만원.
자리에 앉으면 직원이 ‘오늘의 메뉴’를 적은 작은 칠판을 들고 와 직접 주문을 받는데, 음식의 설명 때문에 음식에 대한 신뢰감이 생긴다. 프랑스 각 지방의 다양한 음식을 코스로 선보이는 ‘오늘의 요 리’는 그날그날의 재료에 따라 구성이 달라진다.
재료 자체의 다양한 맛을 최대한 살린 고급스러운 애피타이저, 주문한 대로 정확히 구워낸 스테이크 맛이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 셋팅
전채용 나이프와 포크
메인요리용 나이프와 포크
냅킨
빵접시
물잔
참고 자료
위키백과
네이버백과사전
네이버지식인
네이버키친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324253.html
http://www.yonhapmidas.com/04_05/lei/04_002.html
http://blog.naver.com/iheeya2?Redirect=Log&logNo=80051963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