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 현미경 조직 관찰
- 최초 등록일
- 2009.11.20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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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학 현미경 조직 관찰
목차
1. Fe-c 상태도, Fe Phase
2. 현미경의 종류 와 원리.
Ref)
본문내용
탄소는 철과 화합하여 시멘타이트(Fe3C)의 형태로 되는 경우와 또는 탄소單體의 흑연(黑鉛, graphite)으로 되는 경우가 있다. 강의 경우는 주로 시멘타이트의 형태로 존재하지만 주철에서는 흑연과 시멘타이트의 두가지 형태가 나타난다. 보통 시멘타이트는 고온으로 가열하면 철과 흑연으로 분해되므로 준안정상이라고 할 수 있고, 오히려 흑연이 안정상으로 간주된다. 그림 2.1중에서 실선이 Fe-Fe3C계 상태도를 나타내고, 점선이 철-흑연계 상태도를 나타내는 것이다. 철-흑연계 상태도는 주철에서 주로 고려되는 것이므로 여기서는 Fe-Fe3C 상태도에 대하여만 설명하고자 한다. 한편 실제 열처리작업에서 1200℃ 이상을 사용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지만 참고적으로 함께 설명하였다. 특히 1200℃ 이하의 부분은 그림 2.3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A : 순철의 용융점 (1538℃)
N : 순철의 A4 변태점, δ철 γ철 (1394℃)
AB : δ페라이트의 액상선(응고가 시작되는 온도)
AH : δ페라이트의 고상선(응고가 종료되는 온도)
HN : δ페라이트가 오스테나이트로 변태하기 시작하는 온도
JN : δ페라이트가 오스테나이트로의 변태를 종료하는 온도
HJB : 포정선(1495℃, J점 ; 0.17%C, B점 ; 0.53%C), 이 온도에서 δ페라이트(H) + 액상(B) 오스테나이트(J)의 포정반응이 일어난다.
BC : 오스테나이트의 액상선
JE : 오스테나이트의 고상선
CD : 시멘타이트의 액상선
ECF : 공정선, 이 온도에서 액상(C) 오스테나이트(E) + Fe3C(F)의 공정반응에 의해서 액상으로부터 오스테나이트와 시멘타이트가 동시에 정출한다.
참고 자료
http://icm.re.kr/data/phase/2/C-Fe.gif
http://metal.or.kr/college/m_surface/heat/heat/m_heat2-04.html
http://metal.or.kr/college/m_surface/heat/heat/m_heat2-05.html
http://ksemt.com/down/mickind.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