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듀퐁폰 과 CYON 뉴초콜릿폰의 TV광고 비교분석
- 최초 등록일
- 2009.11.23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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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카이 듀퐁폰 과 CYON 뉴초콜릿폰의 TV광고를 비교 분석하였습니다.
뉴초콜릿폰은 브랜디드 마케팅기법에 의거하여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TV광고 비교분석
(스카이 듀퐁 폰 VS LG 뉴초톨릿 폰)
본문내용
TV광고 비교분석
(스카이 듀퐁 폰 VS LG 뉴초톨릿 폰)
자막> 사막여우: 어린왕자 넌, 18살이 되건 100살이 되건 여전히 어리고 아름다울 꺼야.
어린왕자 : 싫어. 남자가 될 꺼야.
Sound effect> 클링 (Cling!)
자막> 어린왕자, 남자가 되다.
자막 & 나레이션 > SKY S.T. DUPONT
스카이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회사인 에스. 티. 듀퐁(S.T. Dupont)과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탄생한 명품 휴대폰 ‘듀퐁폰(IM-U510LE)’의 광고이다. 스카이의 광고 듀퐁폰 편은 생떽쥐베리의 소설 ‘어린 왕자’에서 모티브를 따와 절대 어른이 될 수 없는 영원한 소년 ‘어린 왕자’가 스카이의 듀퐁폰을 사용함으로써 멋진 성인 남성이 되는 스토리를 광고를 통해 선보였다.
‘어린 왕자’는 1946년 프랑스에서 정식 출간된 이후 60년 이상 동안 전 세계 어린이 그리고 어른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 중 하나로 국내에서는 이번 스카이 광고가‘어린 왕자’의 정식 캐릭터를 사용해 제작한 첫 광고로 광고 업계에서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광고는 어린 왕자가 여러 별을 여행하면서 수 많은 어른들의 세계를 탐험하던 중, 일곱 번째 별인 지구에서 만난 여우를 통해 참된 사랑의 의미를 알아가게 된다는 원작에서 착안, 멋진 남자가 되고 싶었지만 영원한 소년이었던 어린 왕자가 책 속에서 뛰어나와 진정한 남성의 로망인 듀퐁폰을 만나 멋진 남자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그렸다.
특히 ‘남자의 소리’이자 듀퐁폰의 명품 아이덴티티인 ‘클링 사운드’와 같은 사운드 이펙트 및 원작자인 생떽쥐베리가 직접 그린 캐릭터 이미지가 광고 속에 표현됨으로써 항상 새롭고 신선한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였던 스카이 광고가 또 한번 유려하고 세련된 영상을 선보여 그 입지를 굳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