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정보 고찰 및 결론
- 최초 등록일
- 2009.12.19
- 최종 저작일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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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체역학 실험의 부정정보에 대한 레포트예요~~많은 애용 부탁드립니다.~~
목차
1. 실험 결과
2. 실험값과 이론값의 비교
3. 고찰
본문내용
오차부분의 견해 와 고찰
우선 이번 실험은 이론적으로도 처음 접해보는 실험이였다. 수업시간에 배우지도 못한 것을 실험에 접한다고 생각하니 덜컥 겁부터 났었다. 고체 실험이라는 것이 알아도 잘 모르는 것 같은 실험이기 때문에 매우 어렵게 생각을 했었고, 실제 많은 어려움이 있었었다. 우선 실험을 시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을 하겠다. 실험을 처음 시작할 때 친절한 조교님께서 실험 장치를 세팅을 시작할 때 보를 고정시키기 위한 볼트를 적당히 돌려서 고정을 시켰었는데 처음엔 그것이 그냥 그러려니 생각을 했지만 레포트를 쓰는과정에서 그 볼트의 존재가 너무나 크게 다가왔다. 볼트를 정말 조심히 다뤄서 고정을 시켜야 나중에 실험값과 이론값의 오차가 적게 나게끔하는 가장큰 요인으로 생각이 된다. 그 볼트를 같은 힘으로 같은 시간에 조이는 것이 아니라 각각 따로 돌려서 고정을 시켰기에 조금의 오차 요인이 된다고 볼수가 있겠다. 볼트를 너무 조이게 되면 보가 미세하게나마 올라가기 때문에, 오차를 가장 작게 나오기 위한 방법으로는 추를 보의 중간지점에 두고 이론값을 구했을 때 오차가 가장 차이가 없을 것이다. 그런 연후에 볼트를 고정 시켰어야 했다. 그리고 혹시나 싶은 눈금을 읽는것에 대한 약간의 차이가 이번 실험에서 발생하는 오차의 나의 생각이다.
여기서 부정정보의 뜻을 조금은 알필요가 있을 것이다. 부정정보란 반력의 수가 독립된 평형방정식의 수보다 많아서 보의 반력을 정확하게 결정할 수 없는 보를 부정정보라고 일컫는다.
응용고체를 수강하지 않았지만 실험으로 인하여 부정정보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실험 보고서를 쓰면서도 잘 몰랐었던 것은 왜 Moment Arm Force(N)에 0.05(mm)를 곱해주는지 몰랐었다. 곰곰이 생각했지만 정말 알기가 어려웠었다. 결국 내가 알아야 했든 0.05(mm)는 센서의 위치라고 결론이 나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