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을 통한 저탄소 정책 활용사례
- 최초 등록일
- 2010.01.18
- 최종 저작일
-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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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산림을 통한 저탄소 정책 활용사례
목차
1. 산림의 작용
2. 산림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1) 탄소중립
(2) 목질 바이오메스 – 목재 펠릿
본문내용
산림의 작용
1헥타르 (100m*100M)의 숲에서 1년간 만들어 내는 산소의 양은 12톤이며, 반면에 16톤의 이산화탄소 (CO2)를 흡수한다. 한 사람이 하루에 필요한 산소 양이 0.75kg이므로 1헥타르의 숲이 생산하는 산소는 45명이 1년간 숨 쉴 수 있는 양으로 침엽수 약 20그루는 한 사람이 필요한 산소를 만들어낸다.
경제활동으로 배출되는 탄소의 양이 전혀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을 가리킨다. 탄소중립이 되기 위해서는 화석연료 사용을 통한 탄소 배출을 전면 차단하거나 산소를 공급하는 숲 조성 등을 통해 탄소 배출을 상쇄한다.
1. 탄소 중립
▶ 목차
http://zeroco2.kemco.or.kr
산림 탄소중립제는 타용도로 산림을 전용하는 행위자로
하여금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활동 참여를 권고하고, 산림
전용으로 인한 탄소배출량(탄소 흡수원 감소량)만큼의
나무심기 및 숲 가꾸기 등 산림활동 참여로 탄수흡수량
상쇄를 유도할 계획이다.
나무심기, 숲가꾸기 참여
탄소흡수원 상쇄비용 50,000원/ tCO2
- 잣나무 묘목을 1ha(100m X 100m) 40년 키울때 소요되는 비용
- 잣나무 약 600그루(0.2ha조성)를 40년 키우면 연간 1tCO2 흡수
▶ 탄소중립 숲 / 쌈지 숲 / 탄소제로 학교
2. 목질 바이오매스
목질 바이오메스란, 생물 자원(bio)의 양(mass)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재생 가능한, 생물 유래의 유기성 자원 중에서
간벌재, 폐목, 톱밥, 왕겨 등 나무에서 비롯된 자원을 이용한 것이다.
http://cafe.daum.net/gjforest/G16H/137?docid=15IKR|G16H|137|*************2
펠릿이란?
목재펠릿이란 식물이나 나무 톱밥과 같은 작은 입자 형태로 분쇄, 건조, 압축하여 작은 알갱이 모양으로 형성한 제품이다. 재생산이 가능한 지구상의 모든 식물 자원(톱밥 땅콩껍질, 옥수수 줄기, 과일 씨 등)이 펠렛으로 사용 가능하다.
펠릿 보일러의 장단점
▶단점
참고 자료
없음